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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태플, 펀칭 등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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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0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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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게임은 이것저거 한 30가지 해 봤구요. (얼마 않되네요)
가지고 있는것이 12개 정도 되는 초보입니다.
여러가지 용어들이 많이 게시판에 다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용어들도 많지만 지금 생각이 않나서요.
'태플'이나 '펀칭'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요.
가지고 있는것이 12개 정도 되는 초보입니다.
여러가지 용어들이 많이 게시판에 다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용어들도 많지만 지금 생각이 않나서요.
'태플'이나 '펀칭'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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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플 - 테스트 플레이의 준말이겠군요. 말 그대로, 본 플레이 전에, 혼자서 혹은 가장 가까운 사람 - 저는 마눌님이겠군요;; - 과 한 번 돌려보는 겁니다. 저는 어제 빅시티를 테플했습니다. 혼자서 2인플을 했지요. ^^ 5인 게임을 혼자 한다던가, 혹은 4인 게임을 둘이 한다던가, 정도가 테스트 플레이가 되겠지요.
펀칭 - 보통 타일 게임은 반쯤 뜯겨진 상태로 마분지(?!)에 붙어있습니다. 그걸 떼어내는 작업을 펀칭이라고 하지요. ^^ 혹자는 게임의 가장 큰 재미로 펀칭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첫 포장을 뜯어내고, 타일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뜯어내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일임에 분명합니다. ^^
... 저는 어제 라 스트라다를 뜯어내면서 퍽! 퍽! 손가락으로 세차게 뜯어냈지요. 이제 펀칭은 귀찮습니다. (게임이 하고 싶단 말입니다아아아아-!) -
비형 스라블 님 감사합니다. 초보라 게시판 보면 어리러웠는데 조금 이해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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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비형님, 펀칭할 거 많으시면 가져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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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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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 한것보다 안한 것이 중고 가격으로 더 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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