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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이 신작 게임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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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2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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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Tinno
Feuerschlucker - Ravensburger
New England - Gold Sieber spiel
Fresh Fish (FrischFisch) - Plenary Games
Canasta Caliente Deluxe - Winning Moves Games
Mitternachtsparty (new German edition) - Amigo
Stop It! - Schmidt
Steam Tunnel - Cheapass games
Nodwick: The Card Game - Jolly Roger Games
Time is Money - Ravensurger
Maya Madness - Gamewright
Leonardo - Amigo
Schicki Micki - Zoch zum spielen
Flinke Flosse - Ravensburger
Schatzjagd (Treasure Hunting) - Haba
VisualEyes - Buffalo Games Inc.
어떤게 가장 재미있을까요..-_-;;;(좀 성의 없는 질문인가요.)
그냥 단순하기보다는 약간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임.
다 듣도 보도 못한 거라서 이거원..
New England - Gold Sieber spiel
Fresh Fish (FrischFisch) - Plenary Games
Canasta Caliente Deluxe - Winning Moves Games
Mitternachtsparty (new German edition) - Amigo
Stop It! - Schmidt
Steam Tunnel - Cheapass games
Nodwick: The Card Game - Jolly Roger Games
Time is Money - Ravensurger
Maya Madness - Gamewright
Leonardo - Amigo
Schicki Micki - Zoch zum spielen
Flinke Flosse - Ravensburger
Schatzjagd (Treasure Hunting) - Haba
VisualEyes - Buffalo Games Inc.
어떤게 가장 재미있을까요..-_-;;;(좀 성의 없는 질문인가요.)
그냥 단순하기보다는 약간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는게임.
다 듣도 보도 못한 거라서 이거원..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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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만 해봤네요....그거 참 잼나게 했었는데....그런데 그거 할 때가 여친을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하면서 한 게임이라서 빨리 끝내고 나가야 한다는 마음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플레이를 해서....정말 심각한 게임이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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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어떤 타입인지..좀..^_^;; 전략인지..카드인지..정도 쉽게 어떤 게임부류이다라고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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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해봐서요....전략이라고 해야하나? 뉴잉글랜드를 개발한 필그림들이 테마라고 할 수 있는데, 경매라고는 할 수 없지만...경매 비슷한 방식으로 타일과 타일 개발권을 살 수 있는 순서와 가격(타일 등을 살 우선권을 갖을려면 타일을 비싼 값에 사야하고, 타일 등을 늦게 사게 될 수록 싸게 살 수 있게 되는 거죠)을 정하고, 타일을 깔고, 또는 깔린 타일(경작할 수 있는 땅이죠)을 개발하고, 개발을 할수록 점수가 증가하고, 게임 끝에 가장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건데.....에거 이게 다 뭔말이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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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fish는 제가 리뷰에서도 말씀드렸듯 게임성을 떠나서 구성물이 죄악의 수준입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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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ty님 유테르피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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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드게임XXX에서 테스트플레이 돌리는 게임목록이네요~
저희 카페에 4개 가져왔다는.... ^^;
Feuerschlucker - Ravensburger
Fresh Fish (FrischFisch) - Plenary Games
Mitternachtsparty (new German edition) - Amigo
VisualEyes - Buffalo Games Inc.
해보시고 싶으신 분이나 구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세요~
구경값 안받습니다. ^^
맨 위의 꺼는 크니지아 게임이네요. 룰북도 A4 2페이지밖에 안되구요~ 이거 먼저 해봐야쥐.. -
Tinno님은 소감과 후기 게시판을 찾아 보시죠. New England 는 좋은 이미지들과 후기가 올라와 있고요, Fresh Fish (FrischFisch)도 본 것 같습니다. 아마도 heatty님 글인 듯. ^^
두들리님, 숭실대 앞의 "머글"이시죠? 가깝긴 한데 구경하러 갈 시간을 낼 수 있을까...... --a
그런데 저 목록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 -
아 저 목록들은 2003년에 새로나온 신작들입니다.^_^;;
그리구 두들리님 joonwon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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