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시티에 협상요소는 없고요. 단지 건물을 지어서 점수를 받습니다. 건물을 짓는데 돈은 안들고 다만 자리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좋은 자리를 찾는 게 중요 하죠 점수가 되는 건물 마다
조건이 있고 점수가 높을 수록 자리 잡기가 힘드니까요
뭐 그런 느낌의 게임입니다.
차이나 타운은 협상을 해야 하지만 빅시티 같은 경우는
건물 짓기에 따른 눈치 싸움이죠. 언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르니...
요는 꽤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있단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협상을 잘 못하는 바 빅시티에 한표를....-_-;;;

빅시티는.... 최고의 딴지 게임입니다. 하하하~
빅시티 괜찮습니다. 차이나타운은 해보질 못했지만, 빅시티.. 어렵지도 않구요... 건물을 지으면 마지막에 건물이 세워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차이나 타운에서 협상을 빼고 딴지를 살짝 가미 했다라는게 가장 좋은 표현 같네요
꽤 단순한 룰의 게임입니다

리뷰입니다.

http://boardwalk.co.kr/bbs/view.php?id=oodreview&no=64&category=

이런 말 하면 화내실라나.. 좋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

차이나타운에 비해서 빅시티가 약간은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멤버를 좀 덜 타는 편이고, 차이나타운은 협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협상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으면 게임 자체가 상당히 늘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단 두 게임 다 모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데 동의하며,
멤버 구성에 따라 빅시티와 차이나타운을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뭔가가 약간 부족한 느낌의 게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