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입니다. 간혹 2인플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만, 한분이 열심히 하셔야 하죠...
2.흐음? 개인 취향에 따른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답변하긴 어렵네요....
3.어느정도는 나옵니다만, 한계는 있겠죠. 재미는 있습니다.
4.가능할것 같네요..

답변하기가 애매해서 이정도 밖에 못달았습니다......

다륜님 답변에 전체적으로 동의하며..

2번의 경우, 보난자보다는 높겠습니다만, 카드의 다양성으로 인한 상트(해보진 못했습니다만, 산후앙 이상이라는데) 의 다양한 전략과는 별개의 의미에서 전략성을 논해야겠네요.

디데이의 경우 유닛 종류도 적고 해서 특별히 기상천외한 전략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한정된 유닛을 어디로 집중할 것인가, 어떻게 달려들고 방어할 것인가라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만, 뒷통수를 치는 전략성이라고는 할 수 없겠네요.

다만 병력 기동의 다양성 정도랄까, 보통 난이도의 보드게임 정도로 생각할 꺼리가 생기는 것 같네요. 기존의 A&A시리즈에 비하면 아무래도 보다 가벼운 건 사실이구요. ^^

그럼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그럼 디데이 같은 것 보다는 다른 워게임을 사는 게 나을까요? ㅠ.ㅠ 갑자기 살 의욕이 사라지네요...

일단 보드카페 가셔서 함 해보셔요
사람마다 자기 취향이 있는거고.. 겜을 숙지하고 플레이하면서 전략까지 나오는데 까지 소화해야 할 난이도가 제각기라서요...
개인의 베스트는 있어도 모든 사람의 베스트는 나름이라지요...
제 말씀 역시 사견이므로 판단의 기준으로 잡기엔 뭐하지만

무엇보다도 한번쯤 카페 가셔서 해보시는 것이..
친구들 우루루 데리고...
중간고사 셤 끝날 같은 때 같이가면..
조오차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