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공감이 많이 가는데.. 질문은 어렵네요..
저희는 하루종일 정액이 4500원입니다.
저희 지역 많은 분들에게 보드게임에 미치도록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시간제한 없이 마음껏 하면서 빨리 보드게임이 습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주기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으로
몸에 완전히 베어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가끔 심심할 때 노는 게임이 아니라...

합리적인 요금이라~~~~ 최대한 많이 받아야죠!!!

싸지면 싸질수록 손님의 손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싸면 도우미도 줄어들테고 게임도 많이 구비못하고...

또 그 카페로 인하여 다른 인근 카페도 장사안되고

그러면 문닫고 그러면 독점이라고 또 써비스 게을리하고...

물론 남의 카페 손님 빼먹겠다고 창업하는 분들도 있지만...

하여간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교육이 잘된 도우미분들도 많이 양성하고 다양하고 재미

난 게임 많이 확보하고요^^

싸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ㅜ,.ㅜ

싸면 울 카페에 도우미도 시원찮고 게임도 별로 없어요란

말로 들립니다 ---------------- >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보드게임의 매력은 하루종일한다고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게임할땐 졸리구 하품 나기두 하더만요.

글구 가격이 싼 카페에 가면 게임을 게을리 하더군요.

비싸야 화장실도 제대루 못가고 게임에 열중하는데ㅋㅋㅋ

설명도 빠트리지 않게 들을려고 노력하구...

하여간 싼 요금이 더좋을수도 있는데 -------- > 부담이 덜가니

몇몇 카페는 가봐도 싸단 이유로 도우미도 부실하고

게임도 시원찮은게 사실이더군요^^

두마리 토끼를 잡긴 어렵지만 가격이 싸야만 보드게임에

빠진다고 생각진 마세요.

우리를 얕보는 거 같아요 ㅜ,.ㅡ

친절한 도우미 깨끗하고 정돈된 카페를 가보면

결코 작년 재작년 요금도 비싸진 않던데...

요즘은 암만 싸두 카페 가기가 싫어요

그냥 게임 사서 학교나 교회 가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