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군대를 여러개의 액션주사위를 써서 여러번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하는데
그렇다면 공성전 라운드를 끝낸 부대도 액션 주사위로 다시 공성전을 시키는게
가능한겁니까?

2. 전투시에 공격과 방어자가 턴의 개념이 아니라 같이 굴리는데 그럴경우 양측이
모두 전멸시엔 그냥 병력이 없는 방어자의 빈땅이 되는건가요?

3. 추적시 자유민이 액션주사위를 이용해 원정대를 이동시킨 만큼 주사위눈에
+1을 하는데 한칸을 전진했을 경우부터 바로 그게 적용이 되나요 아니면 한칸
까지는 여전히 6이 성공으로 계산되고 2칸이상을 전진했을 경우에만 헌터풀에
사용한 주사위를 내려놓고 그 갯수에 따라 5, 4...등이 추적성공이 되나요.

4. 추적이 성공해 존재가 드러나 전진카운트만큼 이동할때 이동경로에 적의
성채가 있을때 추적타일을 또 뽑는데 만약 스스로 위치를 선언해서 자유민의
성채에 들어가는 이동경로에 그런것이 있을때도 그게 적용되는건가요?

5. 추적재굴림을 하는경우 -> '마지막으로 알려진 위치'가 적의 성채 또는 거기에
나즈굴이 존재하고 있었거나 혹은 나중에라도 날아오거나 적의 병력이 있거나
그 위치로 몰려온 경우 추적타일을 또 뽑는경우 -> '이동경로'중에 적의 성채
(병력주둔여부와 상관없이) 를 지나는경우.
이벤트 카드의 적용이 없다면 이 경우들 뿐인게 맞나요?

먹고 싶은건 별로 없는데 궁금한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