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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카르카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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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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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례에 길과 성이 있는 건물을 놓았을 경우 길위에
사람을 놓고서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때 성위에 다시 사람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건가요..
보드카페에서 배운 겜이라서 룰이 좀 아리송 하네요..
사람을 놓고서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때 성위에 다시 사람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건가요..
보드카페에서 배운 겜이라서 룰이 좀 아리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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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놓아져 있던 말로 점수를 받으신게 아니고,
타일을 놓으면서 길이 완성되고 거기에서 점수를 받으신거면
또 성위에 놓으실수 없습니다.
한 타일엔 말 하나만~ -
자신에 턴에 추종자를 놓았다면 성에 다시 놓을 수 없습니다. 턴에 추종자를 놓을 수 있는 기회는 딱 한번입니다.
처리™ 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은 이미 길에 추종자가 놓여있었던 상태에서 길과 성이 있는 타일을 놓았을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길이 완성이 되면서 점수를 받고는 것과 추종자를 놓는 것은 다른 액션으로 간주됩니다.
단 이번턴에 길이 완성되어 돌려받은 추종자를 다시 성위에 올려 놓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때이든지 이번턴에 돌려받은 추종자를 바로 쓸 수는 없습니다. -
1. 타일을 내려 놓으면서 완성되는 곳에 말을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즉, 타일 내려 놓으면서 말을 놓았을때 성 또는 길 또는 수도원이 완성되면서 점수를 받는 경우는 있을 수 없습니다.
2. 타일을 내려 놓으면서 완성되지 않았거나 또는 주인이 없는 영역에 하나의 말을 내려 놓으시면 됩니다.
이후 그 타일로 완성된 길, 성 또는 수도원의 말을 회수하시면서 점수를 얻습니다.
3. 만약 타일을 내려 놓을때 그로 인해 완성된 길, 성 또는 수도원이 있어서 점수를 얻고 말을 회수하였더라도
그 말은 바로 내려 놓을 수 없습니다. 타일을 내려 놓는 순간 놓을 말은 항상 여분으로 있어야겠죠~ ^^ -
대답 적는 사이에 원더푸콩님께서 먼저 적으셨네요. 빠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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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또 암비님이... 이런.... _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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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는 거 나왔는지라~ ^^;
그나저나 저 에러플 많이 돌아 댕기네요.
완성된 곳에 말 내려두면서 바로 점수 취하고 말을 회수하는 것은 대체 어디서 돈건지... -
암비님 1번 대답이 확실한가요?
그렇다면 제가 여지껏 에러플을 하게 된건데... 또 이런... __ㅋ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금 이상해서 메뉴얼 뒤지는 중...
명시가 없군요... 점검해봐야 겠습니다. -
끄응 명시가 없군요... ㅡ.ㅡ;; 제가 잘못 안건가요...?
누구 정확한 사항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
내가 에러플이었던건가~~ 우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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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고 생각한 카르카손마저 이러다니... __ㅋ
暗飛[암비]님!! 부탁 드립니다.
저희에게 올바른 길을 아려주소서!!! ^^; -
끄오오~~~ ㅠ.ㅠ
제가 에러플이었나 봅니다.
PC 판을 해본 사람에게 물어봤더만
말을 놓으면서 완성시키면서 말을 놓고 점수를 얻은 다음 바로 말을 회수하는게
되었다는군요... ㅠ.ㅠ
여직 에러플 했다는... 그래서 작은성 2점이란 얘기가 있었구나.. 흑~
물의를 일으켰군요... 끄응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럼 짧게 나오겠군요.
그냥 말 놓고 점수 얻고 땡.. 다른곳엔 말 못 놓음 -
덕분에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暗飛[암비]님 땀좀 많이나셨겠네요.
힘내세요... (^^) -
참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 였눈데... ㅠ.ㅠ
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에러플을 알고 있는 것일까나
이넘의 에러플들은 언제 다 찾아 처리하낭... -
여기 자료창고에 있는 메뉴얼에도 그렇게 나와있군염...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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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요새 새로운 사람들과 카르카손을 다시해봐서, 분명 완성되는 무언가에 놓는것이 가능한데.....하면서
글을 쭉읽으니 해결이 됐군요.^^ -
리플 달아주신 암비님 원더푸콩님 항해자님 엉무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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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카르카손-도시 는 그런 플레이가 안되지요. 놓으면서 점수 먹기.
그 하나만으로도 게임의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는 글을 어디선가 - 다다이스겠지만요; - 읽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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