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지를 보드게임을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게임 오브 쓰론을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레는 아무래도 교역과 운빨, 디플은 플레이 타임의 압박 때문에-_-

그런데, 요즘 패스 오브 글로리라던가 이스트 프론트가 화제더군요.
해머 오브 더 스캇도 갑자기 땡기기 시작하구요.
질문
1. 패스는 플레이 타임이..
2. 이스트 프론트의 플레이 타임..
3. 이스트 프론트의 플레이 인원
4. EF의 난이도, 사실성
5. 해머와 관련 2,3,4번과 같은 내용

..이었습니다.-_-

아아, 조그만 목재 큐브는 결국 구하지 못하는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