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궁저을 다 지을 시....(또는 다음 라우드에 마지막 궁전을 확실시 지을 끼미가 보일때)
자신이 역션을 잘 선택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자신도 마지막 궁전을 지을 수 있다는...)

궁전액션 + 캐릭터 바꾸기를 선택해서 궁전을 짓고 캐릭터를 그보다 낮은 숫자로 바꿔치기...or
캐릭터 바꾸기 + 점수계산지역 바꾸기로 궁전을 지을 수 없게 도음을 받지 못하는 캐릭터로 바꾸고 계수계산하기 힘들게 본인이 이길 수 있는 자리로 바꾸는 사전조작을 하게 된다면 역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AOS, 티칼.. 그외 등등 이미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의 게임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마하라자는 그중에도 좀 독특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미 끝났네 하면서 도중하차, 또는 같이 접기를 선택한다면 그땨까지 1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게이머는 게임에 대한 흥미를 읽게 되며, 게임을 안 하는 것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라운드에 궁전 7개를 지은 플레이어가 여럿 있다면, 돈을 가장 많이 남긴 플레이어가 이기기 때문에 점수 계산을 마쳐서 돈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돈도 같다면 인물 카드 번호가 낮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돈을 까 먹었군요..-_-a
글을 험하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