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의 경우, 독특한 시스템의 게임입니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경험이 쌓인다면 뻔한 플레이가 예상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나중에는 골동품만 모으다가 게임이 끝났다는...
참고하세요.

게임을 보유하신분이 꽤 되시는걸로 아니 모임을 주관해보심이?... 아틀란틱스타의 경우 페이퍼이야기 강남점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임에 제가 나갈 수 있으면 가져가지요. ^^
모임도 좋지만 그냥 양두개줄께님을 잘 꼬시시만 하면 틱톡에서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a

아.. 대구에 오시면 저희 가게에도 있으니까.... 흠흠..

분당 브레인푸딩에.. 다 있지요..

코른님, 브레인푸딩에 없는 것은 어떤 종류인가요? ^^ (일하기 싫어서 자꾸만 끄적...... --a)

저도 궁금. 비피와 너프를 꺾고 정상의 그날까지... (쿨럭.. 농담입니다)

heatty 님의 의견에 또 동감 할수 밖엔 없군요....

첨엔 상당히 특이하고 물고 물리는 매력적인 시스템에 푸욱~~
하지만 두,세판 해보고..... 모두가 익숙해 질 때 쯤이면....
너무나 뻔~ 해지는.... 그런 게임 입니다....
처음에 재미는 있지만 사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은....

처음에 라,푸에르토리코,플로렌스~를 해보고 ALEA에 빠져서 수집하다가.... 차이나타운, 타지마할에 실망하고 아델에서 결정타를 맞아 수집을 포기 했다는....(하지만 아델 빼면 이미 다 있거나 주문해 버렸다는.... 그래서 더 고민된다는....)

아마 곧 중고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중고를 기다리고 있다는....

아틀란틱스타는 39,000원 이라는 가격에 비해선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론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지난번 준원님과 공동 구매로 39,000에 샀고 제가 주문함으로 몇분 더 사신 듯 하더라구요....(세일하는걸 발견해서...^^)
저는 주로 게임에 익숙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소개용으로 보난자와 이 게임을 씁니다. 간단한 룰에 비싸보이진 않지만 깔끔한 콤포넌트, 가격대비 좋은 게임이라 평하고 싶네요...^^;

흠..하면서 나중에 정형화된 게임은 싫은데..
아델은 구매품목에서 제외해야겠네요
아틀란틱스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는데 그래도 해보긴 해보고 사야하는데..ㅡㅡ^
고민고민..ㅡㅡa

강남역 페이퍼 이야기에 아틀란틱 스타가 있더군요. :)

펀카페.. 서울대점에 모두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