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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푸코에서 콜로니스트가 올라가는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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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1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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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가끔 친구들하고 푸코를 하고있습니다만..
[뭐 제가 억지로 시키지만;]
헌데말이죠..
내가 게임이 일찍끝나기를 원치않고 이주민이 필요없다면
일부러 메이어를 잡은플레이어에게 말을시키면서 다음사람으로
턴을 넘기도록 유도하고 제가 다음턴이면 재빨리 직업카드 집고; 넘어가면
"턴 넘어갔으니까 콜로니스트는 인원수만큼 4개다" 라며
슬쩍 올려놓고는 하는..-_-;;;
그리고나면 콜로니스트가 필요한놈들은 "헉!@ -_-. 야 10개잔아 뭔짓이야"
그럴때마다 턴이넘어가면 인원수만큼 채운다. 라는 항목을
언급하는데요..
만약 확실히! 전턴에 몇개의 콜로니스트가 올라가야하는지 알고있고
그것을 모두다 인정할때 턴이넘어가더라도 콜로니스트를
빈공간수만큼 올려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인원수만큼 올려야 하는가..
어떤게 옳은건지 판단좀 해주세요.-_-;
[뭐 제가 억지로 시키지만;]
헌데말이죠..
내가 게임이 일찍끝나기를 원치않고 이주민이 필요없다면
일부러 메이어를 잡은플레이어에게 말을시키면서 다음사람으로
턴을 넘기도록 유도하고 제가 다음턴이면 재빨리 직업카드 집고; 넘어가면
"턴 넘어갔으니까 콜로니스트는 인원수만큼 4개다" 라며
슬쩍 올려놓고는 하는..-_-;;;
그리고나면 콜로니스트가 필요한놈들은 "헉!@ -_-. 야 10개잔아 뭔짓이야"
그럴때마다 턴이넘어가면 인원수만큼 채운다. 라는 항목을
언급하는데요..
만약 확실히! 전턴에 몇개의 콜로니스트가 올라가야하는지 알고있고
그것을 모두다 인정할때 턴이넘어가더라도 콜로니스트를
빈공간수만큼 올려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인원수만큼 올려야 하는가..
어떤게 옳은건지 판단좀 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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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에 보시면 메이어 턴을 진행한 사람이 깜빡 잊고 보충을 하지 않았을 시(턴이 넘어갔을 경우)에 주위사람이 알려주고 다시 보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반대의 경우이니 난감하군요;; 합의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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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정직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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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엔 깜박하고 넘어가면 인원수대로 인걸로 아는데.. 저희도 깜박하고 하는데 그냥 하우스룰로 몇번봐주다가 나중엔 메뉴얼대로 해요..뭐 다른분말씀처럼 즐기면서 하는거니까요 푸코는 전략으로 이겨야 하지 않겠어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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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메.뉴.얼.대.로. 라면 잊고서 턴 넘어갔으면 그걸로 끝이겠죠. 그러나 메뉴얼의 느낌은 가능한한 기억해서 구멍만큼 올려라. 그러나 정말 어쩌다 실수로 잊으면 그땐 인원수 만큼 올려라.. 대충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만... 인원수만큼 올리는 것은 빈틈을 보완하기 위함이지 고의로 이용하라고 만들어진 룰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용을 해도 할말은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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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본문에 쓰신 말씀대로의 상황이라면 같이 하시는 분들이 다시는 하고 싶지 않게 될듯 한데요?
그래도 이방법을 써서라도 이겨야겠다라면야.. ^^; -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메뉴얼상에서 '어쩌다 실수로 잊으면 그땐 인원수 만큼 올려라.' 라는 말은 빌더를 1회또는 수회 선택될동안 메이어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건물의 빈공간을 정확히 셀수없어 콜로니스트쉽에 콜로니스트를 올려야 할 갯수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만...
저같은 경우 메이어때 콜로니스트 안올리고 바로 다음에 세틀러나 트레이더 정도 선택되었다 치고 이때 안올린걸 알았을때는 건물의 빈갯수대로 올립니다. ^^ -
어어 ..-..-;;이거 왠지 제가 나쁜놈되어가는 분위기..ㅠ.ㅠ;
사실 집에서 같이 게임하는놈들은 초등학교~중학1학년때부터
친구여서 .. 기본 9~6년정도는 같은동네에 살고 친구여서
저런플레이들이 자주 자행되고 있습죠--;;
가끔은 빌더할때 돈을 1원 적게낸다거나... 그러다 걸리면
M신공이지만..-.-;; 워낙 친한친구들이라.. 일명
파이어에그프렌드-.-; 뭐 한놈이 재수중이라 요샌
잘 모이지도 못하지만요~~~ ㅎ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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