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 에선 한번 입찰을 넘기면 바로 맨 꼴찌로 가죠..
헌데 턴오더 액션이 해주는것은 그 입찰을 한번 넘기게 해주는겁니다..
한번 패스한후 다시 차례가 돌아오면 입찰을 하거나 완전 패스를 할수 있습니다.(헌데 보통 한바퀴가 잘 안돌죠.;;)

예를 들면 4인에서
(갑)2-(을)3-(병)패쓰-(정)입찰넘기기-
(갑)4-(을)패쓰-(정)패스

이런식으로 전개가 되면 마지막에서 4보다 높게 입찰을 하지 않는한 기대할수 있는 등수는 2등입니다.

그런 느낌이라기 보다는,

(갑)2-(을)3-(병)패스-(정)입찰넘기기-
(갑)패스-(을)다시 3-(정)패스

이런 느낌입니다.

갑2 을3 병(패쓰) 정(넘기기)
갑(패쓰) 을(올려야 합니다 4) 병(패쓰)

새로이 비드할때는, 이전 비딩 이상으로 비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이상으로 비딩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규칙책이 없어서 정확히 확인은 못했습니다.

저의 예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흠..여하튼 모두 패스했다면 남아있는 사람이 선입니다.
위의 예제에서 Maker님이 맞습니다. 암비님 룰북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비딩을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올린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아 그게 맞나요...? 죄송.. 룰북은 안뒤져 봤습니다.
룰북 뒤져보고 저도 혼동이 없도록 다시 답 달겠습니다.
단순히 패스가 아니라 돈을 부르지 않고도 자신의 차례를 부르는 기능으로 이해해서리
흐음..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아닌지라 유심히 안봐서리~ ^^:(삐질)

근데 하이비딩과 패스 둘중에 하나만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

비딩을 안하면 패스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렇게 생각했는뎀..

암튼 지금은 취중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에러룰로 기억하고 있는 것 같으니
술깨고 나서 혼동 없으시도록 룰북 확인하고 다시 리플 달도록 하겠습니당... ^^;

왤케 어설프게 기억하는 룰이 많은 것인지..

메뉴얼 예문에 당당하게 기록되어 있군요...

아아~ 에러플이여~ ^^;;

남보다만 높은 금액을 비딩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금액이 돌아 올경우 유지 할 수 있는거였군요~ ^^;

이넘의 에러플들은 끝을 모르고 샘솟는군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