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가분을 발행하는 겁니다. 카드빚이 쌓인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 ㅎㅎ;;

2. 주식도 엔진도 모두 현재 놓여진 숫자만큼 액수를 지불해야 합니다.

3. 수송한 트랙 숫자만큼 올라가면 누적됩니다.

4. 보편적인 전략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전략게임의 맛이 아니겠죠?

4.혼자 떨어져서놀면 망한다. 남들이 뛰어들면 같이 뛰어들어라.중원을 노려라. 초반에 열올리지말아라 등이 있겠죠.

4번에 너무 잔인한 답변을 받은것 같아서 --; 일단 팁이라도..
1. 중앙을 선점하라
2. 남의 철도 사용을 나쁘게 여기지 말라
3. 턴 경매 페이즈에서 무리하지 말고 적당할때 빠져라
4. 맵을 넓게 보라. 후반부에는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도 4Link는 나오게 해야한다. 대충 이정도;

1. 처음에 받는 10달러는 첫턴이라고 하기 보다는 준비세팅에 포함되는 과정으로 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첫턴부터 Share를 추가발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Share는 항상 추가의 개념입니다. "절대!" Share마크가 뒤로 가는 일은 없습니다. 항상 현재 발행되어있는 Share마크에서 추가가 되게 됩니다.

2. Link를 올릴 방법은 두가지 로코모티브액션을 잡거나 수송을 한번 포기하고 올리게 되죠. 이때 마크가 하나씩 올라가고 마크가 있는 곳의 숫자만큼 각 라운드의 Income페이즈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3. 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AoS에서의 모든 계산은 누적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4. 전 그리 뛰어난 플레이어가 아니라 특별한 전략은 없습니다. 하지만 게시판등을 찾아보시면 훌륭한 글들이 많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군요. 그나마 한마디만 적어보면 게임을 많이 해보시고 맵전체를 읽는 눈을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 정말 중요하니 같이 플레이하시는 분들의 성향을 빨리 판단해서 비딩에 뛰어들때와 빠질때를 정확히 판단하시는 것도 중요한 요소 일 것 같군요. (아무리 전략이 좋아도... 비딩에서 밀려버리면... 5~6인플의 경우 거의 할게없어진답니다.)

역시... 제가 주절거리는 사이에 이미 훌륭한 답변들이 올라와 있군요 ^^

슈링님이 말씀하신거에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1. 중앙을 선점하되 꼭 선점할 필요는 없습니다(동부나 서부, 특히 서부에서 출발하여 중앙으로 진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초반 압박은 장난아닙니다)
2. 남의 철도 사용을 나쁘게 여기지 말아야하지만 그렇게되면 1등하기는 어렵습니다.
3. 비딩에서 돈을 쏟아붓는 것은 거의 필패의 국면입니다. 고로 적당히 하고 자신이 책정한 비딩금액이상을 넘지 말아야합니다.
4. 넓은 시야는 게임을 운영하는데 필수조건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욱 필요하죠. 슈링님말씀대로 후반에는 최소 4link이상 해야 선두권을 노리던지 유지할 수 있지요.

bstar님께서 제가 간단하게 적고 말아버린 내용을 정말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