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소배출권판매는 전자가 맞습니다. 자기 턴에 가격변동만 없다면 사거나 팔 수 있습니다.
2. 기술력의 크레인은 최소수치이며, 발전소의 큐브갯수가 기술요구치입니다.
3. 조건은 가장많은 발전소를 지은 사람이며 지역에 있는 cep는 팔지못합니다.
4. 매10년 단위로 발전소가 공급되며 그 칸에 친환경발전소가 있으면 넘어갑니다.
5. 기술요구수치가 낮은 발전소부터 공략하시면 의외로 쉽게 끝날 수 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보니까 친환경발전소가 있어도 화력발전소를 채우는바람에 힘들었던거 같네요. 이제 한번 제대로 다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노피어님이 먼저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자기 턴에 가격이 올랐다면 팔지는 못하고 살 수만 있습니다.
가격을 올려서 CEP를 팔아먹는 행위를 못하게 하는 것이 작가의 의도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 턴 때 사고 팔고는 동시에는 못합니다. 사거나 혹은 팔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고
그것도 CEP하나만 사거나 팔 수 있습니다.

350ppm이하로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되는 것은 40년째(4라운드) 부터 적용되는 걸로 룰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림림님!! 예전에 제가 잘못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그 글에도 수정 댓글 다시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