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신은 두 생물 사이에 걸어놓는 특성입니다.
한쪽이 빨간먹이 1개 가져올때 다른쪽도 같이 1개를 가져 옵니다.(물론 가져온 먹이는 각각의 생물위에 놓습니다.)

2. 분화는 A나 B가 있습니다. 각각 독립적인 기능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먹이기 단계때 A분화를 가진 사람이 1명 뿐이라면 그 사람은 빨강을 가져오는 대신 파랑을 가져올수있습니다.
(자신이 단독으로 A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면 빨강이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 자신의 턴에 파랑을 가져가면 됩니다.)
(물론 가져온 먹이는 A를 가진 생물위에 놓습니다.)
B라는 특성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B를 가진 사람이 1명일때만 능력이 생깁니다.

3.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물론 자신의 생물수를 줄여서 카드를 많이 핸드로 가져오게 하기 위한 것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신의 생물수를 늘리기 위해 그것도 살려가기 위한 게임이라서...(게임 종료후 살아있는 생물 1개당 2점씩 받기 때문에 태생 특성이 새끼를 낳는것을 포기하는 것은 점수를 포기하는 것이라...) 그리고 능력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http://www.divedice.com/shop/board/view.php?id=pds&search[name]=on&search[subject]=on&search[word]=%BA%D2%B2%C9&no=4603
(이 주소는 클릭으로 들어가지 말고 꼭 주소창에 복사해넣고 엔터로 들어가세요.)

이곳에 특성 설명서 있으니 참고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참, 먹이를 나누는 턴에 상대 턴에 먹이가 다 떨어져서 상대는 턴을 마쳤는데 저에게 분화, 육식 이 남아있다고 가정을 해보면
저는 상대가 턴을 끝냈고, 어차피 가져올 먹이도 없으니 분화로 한번 가져오고, 바로 육식으로 상대 공격하고 이런 플레이도 가능한건가요??

2013-10-22 12:05:53 글 답변

그러라고 분화, 육식, 부육식, 변태, ... 등이 있는 거에요...
즉 분화의 뜻은 나름대로 같은 종에서 특이한 특성이 생겨서 다른 방법으로 먹이를 구할수 있다는 별종이 생긴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육식도 같은 방식으로 자신만의 잡아먹는 방법으로 살아 남고...
생물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