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궁금사항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영구블럭을 가진경우 자기 차례에 그것을 버리고 새로 뽑았는데 다시 영구블럭을 뽑았을 경우 재차 뽑지 못하고

다음 차례에 뽑는다고 하는데요..

1. 만약에 놓을 수 있는 타일도 있고 영구블럭 타일도 가지고 있는 경우. 타일을 놓고 영구블럭 타일을 교체하는 것인지..

아니면 먼저 영구블럭 타일부터 교체하고 블럭을 놓아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구타일이 2개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 차레에 두개다 교환이 가능한 건가요?

그리고 임시 금지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기업이 모두 설립된 경우 기업설립때처럼 타일을 붙여서 놓을 수 없기에

그타일을 임시적으로 사용 못한다고 알고있는데요..

2. 만약 6개 모두 임시금지 타일이라면 회사가 합병되어 설립할 수 있는 회사가 생길때까지 턴을 넘겨야 하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