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는경우가 보통 들고다니면서 게임하려고사거나 악세서리처럼 들고다니는데...

저는 아이패드 미니들고다니는데 미니레티나 말슴하시는거죠?

어쨋든 비교를 대충해보면 에어는 보통 아이패드 사이즈고 무게가 대폭감소해서 나와서 들고다니기 편하게 나왔고 16G 620000원이네요.

그리고 미니 레티나는 디스플레이를 개선해서 나오는걸로알고있습니다. 16G 500000원이네요.

그런데 제가 그냥 미니를 써보니까 솔직히 아이패드보다 작은거지 딱히 불편한간못느끼겠더라고요.

아이패드 2도 써보긴랬는데 솔직히 저한테는 크기가 크다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레티나를 살거면 차라리 미니를 사는걸 추천합니다. 16g일경우 379000입니다.

현제 쓰신다는 용도가 이북이랑 보드게임이잖아요.

영화를 주로본다고 하고 화질을 중요시한다 그러면 레티나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니가 그렇게 화질이 떨어지지는 안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들고다니지 안고 집에서만 사용하겠다 하면 에어보다는 미니 레티나 미니레티나보다는 그냥 미니를 살거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팁닌데... 역시 보드게임은 보드게임을 직접사서하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제가 솔직히 아이패드로 보드게임을 뉴로시마헥스랑 엘더사인밖에 안해봤지만 실질적으로 할때의 맛이 안나더라고요.

그리고 보드에서 할때의 컨텐츠가 아이패드로 할때는 없는것도 있습니다. 엘더사인의 경우 고대신 봉인을 위해 마지막에 고대신이랑 전투하는것으로 알고잇는데 아이패드에서는 그냥 영상으로만 보여주더라고요.

뉴로시마 헥스의경우 팀전이 불가능 ㄷㄷㄷㄷ

다른게임도 아마 그런부분이 없지 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보드게임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긴합니다.

아랜님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IOS 보드겜이 컨텐츠가 부족한 게 좀 있군요.
생각해보고 미니나 미니 레티나로 선택해야겠네요 ^^
미니와 미니 레티나 CPU 성능 차이가 제법 된다고 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미니는 안써보고 아이폰4와 패드2를 사용해봤는데요..

보드게임이야 당연히 패드2가 완승입니다.
일단 앱들이 폰용과 패드용이 나뉘는 경우도 많고, 그 경우 패드용 HD앱이 더 넓고 시원시원한 맵을 제공하더군요.

미니도 패드용앱을 사용하겠지만 화면은 작겠지요.


이북이나 스캔본 만화, 소설, pdf 책이나 논문 등으로 가면 역시나 미니보다 패드가 유용합니다.
휴대성이 미니보다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애초에 휴대를 잘 안하신다면야...

당연히 에어가 좋겠지만 목적하신 것들에는 패드4도 괜찮지 않나 합니다.

카스님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귀가 얇은터라 답변을 보니 또 에어가 끌리네요 OTL
확실히 화면이 작으면 스캔본 만화나 PDF 볼 때 확대를 해야할 것 같긴하네요 ~~
고민해보겠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 무게도 전작보다 훨씬 가벼워졌고 실제로도 들어보니 차이가 나더군요 미니는 이번에 드디어 레티나 달고 나왔지만 무게가 증가하였고 그래도 에어보다는 가벼워서 휴대에 용이하나 휴대를 안하신다니 그냥 아이패드 에어 승 같습니다. 이북이나 보드게임 동영상은 큰게 갑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