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거지만... 와프의 중요성을 특히나 느낍니다..

물론 9원의 압박이 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잘만 쓰면 10원짜리 대형건물 못지않게 효자노릇 톡톡히 하죠..

제가 푸코를 돌리면서 와프로 재미를 볼때는...

다른사람들이 고르지않은 작물을 다량으로 재배할때죠.. ^^

전 특히 담배 재배할때 재미를 많이 보는데요.. 보통 3칸의 배에 한칸은

콘이 차지하죠... 팔아봐야 돈이 안되니 말이죠...

설탕은 거의 비인기작물이라 보기 힘들고.. 커피는 트레이드할려고 재배하다

턴 꼬여서 선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상하게 담배는 잘 재배를 안하죠.. 트레이드턴을 노린 전략을 쓴다면 커피

를.... 아니면 콘 러쉬나 소량 다작으로 콘 인디고 커피 정도 생산하죠

근데 담배는 공자을 하나사면 3개까지 한번에 생산이 가능하죠...

소형마켓하나 가지고 와프를 사신다면... 한번에 7~8점 가능합니다.

또 트레이드 턴에 팔아도 수입 괜찮고요...

와프 사면 보통 한 게임에 12~16점정도 효자노릇 하더라구요.. 건물점수도

꽤 돼구요.. 보통 팩토리 하버 많이들 하시지만 오피스 와프도 괜찮더군요..

음... 술먹고 올리는거라 좀 횡설수설이지만.. 결론은 콘 + 한종류 다작일경우

와프가 무지 좋더라는 말씀... -_-;;

지송함다... 담부턴 술 안먹고 올리죠.. ㅠ.ㅠ

alea게시판이 너무 썰렁한거 같아서 주저리 함 올려봤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