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읽어봤으나 뭐랄까 ^^; 확실하게 딱~ 떨어지는 대답이 없는 듯 해서..

다시 한 번 질문해봅니다..^^; 다른 분들이 써주신 답변들을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지만...

1.화약통의 경우..
a,b,c가 전투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a가 화약통 카드를 낸 다음에 b의 선원부분을 공격합니다.. 주사위 3개를 던져.. 2개가 명중 되었습니다.. 그럼 b는 선원 2개깎이고 선체도 2개 깎이고.. 그 섬에서 전투하고 있는 a과 c 역시 선체 2개를 깎이는 게 맞는지요??

2.전체적인 게임 흐름에 대한 질문입니다...
술집섬->선체섬->돛섬->대포섬~~ 이런 순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술집섬에 누군가 있다면.. 그섬 사람부터.. 전투하고 약탈하고 개량하는 건가요? 아니면.. 술집섬 사람 전투하고 선체섬 사람 전투하고쭉 전투 다 한다음에.. 다시 술집섬부터 약탈하고 쭉~~ 한 다음에 다시 또 술집섬부터 개량하는 건가요? ;; 처음에는 두번째방법으로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첫번째 방법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3. 현재 선체섬에 있는 플레이어의 선체크기는 5이고..5개를 다 싣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섬에서 얻을 수 있는 보물의 양은 3개이면..게임 진행 순서상 약탈->개량이므로.. 그 섬에서 선체크기를 8로 늘인다고 해도 보물 3개는 얻을 수 없는게 맞는지요??

4. 전투중에 선체가 불구가 되어 후퇴를 합니다.. 이 경우 싣고 있는 보물도 다 버려야 하는 거겠지요?? 지금까지는 그렇게해서..ㅋ 견제를 많이 했거든요 ^^;

5. 앵무새 카드는..각 부분에 장창하고.. 그 부분이 격퇴되면 동시에 앵무새도 맞는것 맞죠? 장인기술카드는 먼저 두방을 맞아주는거구요..(이때 그 부분은 안깎이겠죠.. 두방이후로는 깎이겠지만..) 그리고 장인기술카드는 활성화되는 동시에 어떤 부분에 장착할것인지 정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그럼 이후에 다른 부분으로 바꿀 수는 없는건지요? 바꿀 수 있다면 그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6. 마지막으로 ^^; 애매한 부분.. 전투 도중 도망거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경우는... 배가 한대도 맞지 않았는데 도망갔을 경우인가요? 아니면 맞긴 했는데 불구가 되지 않았을 때 인가요?? (검색결과 전자인듯한데.. 애매해서 다시 질문드려요^^)


에고~~ ^^; 좀 질문이 많죠 ^^;; 답변해주시는 분은 복 더 많이 받으실거에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