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1. 무제한-단 투표직후 투표에 영향을 주는 카드 사용 불가2. 생존자 특수 능력이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사용한면 카드 뒤집어지고, 회복하는 것이 1회뿐이라...반복되지 않습니다.3. 이 게임은 단순히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재미 없어요... 실제로 그곳에 갇힌 사람의 입장에서 죽느냐 사느냐를 두고 협상을 한후 투표에 임해야 합니다. 실제의 상황에서 한사람의 희생자를 정하는데 손가락 이상으로 할수 있는 여력이 있을까요? 밖에서는 좀비가 몰려오는데 투표용지에 투표한다든지의 행동의 오히려 실제 상황에 몰입하는것을 해칠지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몰입만이 보완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시티 오브 호러1. 사용 장수에 제한은 딱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2. 회복이 불가능한 캐릭터(임산부)를 제외하면 1회 더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3. 시티 오브 호러의 특징은 자유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다수의 투표권을 보유하여    일방적으로 힘을 행사하던지, 동률 상황에서 결과를 결정하는 선에게 누가 더 잘     보이는지, 행동카드 또는 특수능력을 이용하여 협상 또는 협박을 하던지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협상 도중 수도 없이 입장이 바뀔 수 있고 다수의 의사가 통일된 순간    바로 희생자를 결정해서 던져버립니다. 사실상 투표시스템이라기 보다는 아임 더 보스의     협상과 더 유사합니다. 정형화된 투표시스템을 도입해서 적용하기는 어려울 뿐더러    게임의 테마나 컨셉 상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아임 더 보스1. 거래와 턴은 종료되고 거래 카드는 다시 반납되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보스는 아무 소득 없이 차례만 넘어가게 됩니다.

아임 더 보스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거래와 턴은 종료되고 거래 타일은 뒤집지 않은 채로 그대로 뒀다가 다음에 누군가 그 자리에서 그대로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