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루 디 에이지스와 황혼의 투쟁을 추천합니다.둘 모두 조건에 매우 합당한 게임입니다.

메이지 나이트와 반지전쟁 해보시면 될거같네요

2인플이라면, 저도 황혼의투쟁 추천합니다.

스몰월드 추천해요!

푸코추천이요

조건이 조금 더 필요하긴 합니다만(구성원 수, 남녀비율 등)1. 하나만 살 수 있다면 아콜이 제일 비싸지 않을까요?2. 다음은 당연하다는 듯 푸코를 추천3. 혹시 2인이시라면 황투를 그 다음 추천4. 긱순위 20위권 안쪽으로는 룰의 어려움 + 리플레이성은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그 외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본인 취향이 정말 중요한데요...보드게임 성향이라는게 사람마다 제각각이라서, 누구에게나 재미있는 게임 이런건 없다고 봅니다.추천이 많이 나온다고 무턱대고 사지 마시고보드카페가 되었든 모임이 되었든 한번 플레이해보고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약 중고거래에 부담이 없으시다면 일단 하나사서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팔고 다른거 사는 방법도 있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쓰루, 카베르나 추천합니다.

1. 아마도 가벼운 전략게임 (플레이타임 90~120분 이내의 게임이겠죠)2. 음.. 이건 게임의 승패 그자체보다는, 좀 더 테마에 몰입하게되는 게임이겠네요3. 플레이 할때마다 세팅이라던가 패턴,양상등이 달라지는(랜덤성이 가미되면 더 좋은) 게임일거구요.이 세조건에 만족하는게임은 푸에르토리코, 스몰월드,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티켓 투 라이드, 쿠바, 잠보 정도가 있겠네요.그중에서 2인플에도 적합한 게임은 푸에르토리코,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티켓 투 라이드, 잠보(잠보는 2인용 게임입니다)가 있구요.

윗분들의  말씀 참고 하시고요..저는 조금 다른 예기를 꺼내려고합니다.보드게임을 수집하는 분들(보통 100개 이상 있으신 분들)이 아닐 바에는.. 소장개념이 필요 없죠즉, 구매후 적당히 즐기다가  중고시장에 내다 팔고 판가격+여유돈 으로  다른 보드게임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쓰신글에는 마치 구매 후 영구소장할듯 적으셨는대. 그럴 필요 없고요 일반적인 게이머라면 10~30개 사이를 구비하여 구매한 만큼 중고시장에 내다 파세요~~  그런 선순환 사이클이 돌면 게임 둘 공간 걱정도 안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동시에해결됩니다. ^^  (물론 저는 못하고있지만 ㅎㅎ )

w지금 저같은 경우는 돈도 돈이지만 가족들이 보드게임 사는것을 거의 결사 반대 하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