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답변이 아니라 죄송하지만요.. 전 그냥 씁니다..^^;; 한 200~300판해서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을정도가 되면 그동안 잘썼다 생각하고 하나 새로 사구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냥 소모품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듯요~

개인적인 답변 입니다.버건디의 성을 보면 개인판의 확장이 많이 있습니다.본판용 6장, 그후 개인판 확장 4장, 챔피언쉽 확장 최소 4장, 추가 개인판 확장 4장 등 이것만 합쳐도 약 20장에 달합니다.개인적으로 이것이 두꺼운 것으로 되어 있다면 그것만 따로 넣어 가지고 다니는 상자가 따로 있어야 할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처음에는 얇은 개인판에 실망 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게임성은 대만족이고, 거기에 확장 개인판을 모두 가지고 있으려면 오히려 얇은 판이 낫지 않나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다만 얇다보니 여러회 사용하다보면 약간 주변이 헐을 수가 있는데,개인적으로 이게임으로 가장 좋아하는 입장에서 약 30~40 여회 해보았는데 아직 멀정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우죠)어느정도 조심해서 쓰시거나, 만일 이부분이 마음에 안드시면 구입하여 본 개인판은 그냥두고 '긱'에 들어가면 각 게임판을 인쇄할수 있게 모든 이미지가 올라와 있습니다.(확장용 한정) 이것을 다운받아 인쇄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다행스럽게 A4지 사이즈라 인쇄하는데 부담도 없으니까요...뭐 약간 의견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드렸습니다.

눈누난님님 / 역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좋겠죠? 즐겁자고 게임하는건데 ㅎㅎㅎ 감사합니다!!불꽃손님 / 확장이 그렇게나 많나요?! 전혀 몰랐습니다 ^^; 불꽃손님 말씀대로 그게 다 두꺼운 판으로 나왔다면 처치곤란이네요;;; 긱에 올라와 있다니 가서 찾아보고 인쇄해야 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보호하시고 싶으시다면 문방구 같은데서 비닐로 된 커버 팝니다. 한쪽은 뗐다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보통 문방구에서 파는 알록달록한 편지지 판매할때 씌워진거랑 같다고 보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