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한 촐킨의 타일에 문제가 있어서 a/s를 알아보던중 촐킨과 관련된 제작사가 두군데가 있는걸 알았네요.. 체코 게임즈 에디션이랑 리오그란데게임즈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제 촐킨 박스엔 리오그란데 마크는 전혀 없거든요. 어떤식으로 제작됐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두군데 다 문의를 해야할지 판단이 안되네요. 타일을 두장받을 필요도 없고 말이죠. 최근 보드게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모르는게 많네요. 이런식으로 공동 퍼블리싱하는 경우가  많은건가요? 일단 둘다 홈페이지에서 메세지는 보냈는데 일단 사진보내라고 연락은 왔내요. 한군데만 정해서 달라하고 다른곳은 괜찮다고 답변해야할까요. 국제배송비도 많이 들텐데. 타일 하나 펀칭이 잘못되서 이런 문제도 겪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