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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시타델 룰 질문 드립니다.

(1) 채석장 - 같은이름의 건물을 한채 더 지을수있게 해주는 능력인데 만약 직업이 건축가일경우 채석장을 지은후 바로 효과를 보고 이미지어졌던 건축물과 동일한 이름의 건물을 또 지을수있나요?

(2) 구빈원 - 턴이 끝나고 금화가 없는경우 금화1개를 받는 능력인데 만약 해당건물을 짓고나서 금화가 다 떨어진경우 그턴끝에 바로 금화를 1개 가져올수있나요?

(3) 박물관 - 박물관을 지은 해당턴에 바로 손에있는 카드를 밑에 넣을수있나요?

(4) 마법학교 - 본인턴에 세금을 먼저 징수하고 건물을 건설해야되나요? 아니면 반대로도 가능한가요? 반대로 가능할 경우 마법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은후에 마법학교를 포함하여 세금을 받는방법도 가능한건가요?

(5) 도둑-> 암살자 - 도둑의 경우 첫턴의 암살자 직업을 지목하는것도 가능한가요? 그럴경우 능력은 어떤식으로 사용되는가요?

(6) 암살 - 암살자에게 암살당한경우 정체를 밝히면 안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하지만 암살당한사람의 경우 본인이 호명되었을경우 정체를 밝히면 안되는데 그럼 호명될때 어떤반응을 해야되나요? 자동으로 정체가 들통나지는게 아닌건지 궁금하네요.

(7) 마녀->왕 - 마녀가 왕에게 마법을 사용한다면 왕을 불러낼때 왕관을 가져오는 효과도 같이 받는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제외하고 세금징수의 효과만 받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위키를 찾아보니

" 또한 다음 라운드의 선을 잡게 된다. 재밌는 건 암살자(또는 마녀)에게 당하더라도 왕 푯말은 라운드 종료 후 가져가게 되고 다음 라운드의 선이 된다"

해당 문구가 적혀있던데 왕 푯말을 라운드 끝나고 가져오게된다는게 어떤식으로 왕관이 이동되는지 궁금합니다.

암살당하게 될경우 왕관은 왕에게로 안오고 기존 보유자가 들고있다가 라운드가 끝난후에 왕관이 왕에게로 오는건가요?

마녀에게 당하게 될경우 왕관은 마녀에게로 이동하고 라운드가 끝나면 다시 왕이 가져가는건가요?

여행가기전에 룰을 다 숙지하고 가야되서 질문이 좀 많아졌네요.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