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는 규칙에 따라 가려져 있는 상대 것을 알아 맞추는 게임이고아브라카왓은 상대 것을 보고 자기 것을 맞추는 게임이에요비교해보면 반대 개념이지만 비슷한 게임이에요파티 요소는 아브라카 왓이 조금 더 있네요. 좀 더 화기애애하게 플레이되요게임 스타일이 비슷해서.. 두개 다 해보시면 둘 중 하나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역시.. 다빈치 코드를 사지말고 아브라카 왓을 살 껄 그랬네요..ㅠㅠ 비슷하지만 지금 맘에 아브라카 왓이 확 들어와서, 나중에 지름이 임하면 다빈치코드가 있음에도 걍 질러버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브라카 왓을아직 해보지 않고 다빈치 코드만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혹시 보드게임을 취미로 깊게 두실까 싶어 말씀드리자면다빈치 코드같은 계열의 무겁지 않은 게임은하위 호환을 사시는 게 더 좋습니다.어느 경우든 여러 가지가 아니라두서너개 놓고 고민하시면 저는 보통그냥 다 사세요~ 어차피 나중에 재미 붙이면 다 사실 겁니다~하는데요.나중에 다빈치 코드 같은 게임은입문자들 소개시킬 때나무거운(몇 시간 씩 걸리는) 게임 하고나서중간에 머리 식힐 때 돌리는 용도인데그런 경우 오히려 룰이 단순해야 더 좋습니다.후회하지 않으셔도 좋을거란 생각에덧붙입니다~^^

그렇군요..!
확실히 하위호환이 있으면 좀 더 심도 깊은 게임으로 이끌기도 쉽고..
브릿지로 쓰기도 좋고 할 듯 하네요^^;
 
답변 감사드려요.ㅎ
덕분에 다음 지름때 부담없이 사버릴 듯 하네요.ㅋㅋㅋ
(아브라카 왓도.. 무거운 게임이 아닐 것 같은 것이 함정이긴 하지만서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