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완전히 같은 총애를 두개 이상 가져갈수 없다는 뜻입니다1-2.  총애타일을 받으면 영구적으로 그만큼 올라갑니다2. 전 3인플도 괜찮았는데... 떨어져있으면 결국 자기손해라 서로 붙어있는게 좋습니다3. 2인플은 해보진 않았지만 3~5인플에 비해 별로 일듯 합니다

그렇다면 직접 성직자가 가서 트랙을 올리는 것 말고도, 매 라운드 종료 전 3단계 신앙계산에서 해당되는 신앙에 자신이 예전에 얻은 타일을 추가해서 개수로 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예) 신앙 트랙 '물' 3칸 + 총애 물 3칸 타일, 물 2칸 + 특수행동 타일 해서 => 그 라운드 3단계의 신앙계산 시 물 관련 혜택이 있으면 총 8개로 간주해 혜택을 받음그러면 다른 질문으로, 마지막 점수 계산시에 사용되는 신앙 점수는 트랙에만 있는 것으로 적용하나요?

가져오는 즉시 신앙 트랙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 총애 타일이 총 12가지인데 같은 모양은 1개만 가질 수 있습니다.1-2. 총애 타일을 받으면 그 즉시 해당 신앙 칸에 표시된 갯수만큼 올라갑니다.수입 관련 혜택은 다음 라운드부터 적용됩니다.신앙 표시만 1회성이고 오른쪽에 그려진 기능들은 계속 적용되는 것입니다.2. 3인플은 아무래도 넉넉합니다. 그런데 이게 주지 않으려고 안붙으면 본인도 돈을 많이 써야합니다. 교역소 지을 때 3원 더 내야 하니까요. 서로 좋으려면 사실 붙는 게 좋습니다. ㅎㅎ 붙어서 땅 싸움 해야죠! 특정 종족의 경우에는 안붙고도 혼자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신에 본인도 파워는 못받겠지요.3. 2인플 추가룰은 아직까지도 딱히 없고 그냥 비추천... 드립니다. 맵을 반만 쓴다던가 긱에서 방법 나왔던 것도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3-5인플은 다 재밌습니다. 4, 5인플이 더 재밌구요. 4인이 베스트~

다른건 다른분들이 잘대답해주셔서 마지막 질문에만 답해드리자면 http://boardgamegeek.com/thread/975296/variant-reviews-terra-mystica-2-3-player-board-var  와 같이 맵한쪽을 막고 플레이 하시거나 각각 2종족씩 운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