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직자를 올리자마자 올립니다. 한번 올린 성직자는 제거되지 않고 거기서 게임 끝까지 남아 있습니다.2. 삽 필요 없습니다. 고리가 있는 것이 홈지형이 됩니다.3. 있습니다. 성소나 요새밑에도 마을 타일 놓을 수 있습니다. 주택 없이도 마을 형성 가능합니다.4. 없습니다. 최대 3개까지 일꾼과 1:1 교환하는 것입니다. 일꾼이 그 만큼 없거나 공급처에 남은 성직자가 그만큼 없으면 3개 받을 수 없습니다.5. 아니요. 방금 지형변환 한 곳에만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즉 "지형 변환하고 그 변환한 곳에 집 짓기" 혹은 "그냥 지형 변환하기" 혹은 "그냥 집 짓기" 입니다. "집 짓고 다른데 지형 변환하기"는 아닙니다.

2번 질문에서 고리를 사용하는 종족이 세 개 있는데설원(얼음) 종족(예티&얼음여왕)은 고리가 있는 지형도 설원(얼음) 지형으로 변환할 때 1삽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얼음 고리가 있는 지형은 홈지형이 아니라 시작 지형입니다.둔갑술사의 경우는 고리가 있는 지형이 홈지형이므로 해당 지형에는 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던 성직자를 공급처로 되돌리고(제거) 신앙 1칸을 올릴 수 있습니다.이미 제단에 배치한 성직자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테라 처럼 잔룰이 없는게임은 기본 개념만 잘 갖춘다면 에러플이 잘나오지 않습니다. 1. 테라에서 행동은 대부분 즉발식입니다. 그리고 성직자 봉헌으로 소모된 성직자는 절대 공급처로 돌아가지않습니다. 2. 얼음종족의 경우 시작지형과 홈타일이 다르므로 시작지형를 홈타일로 변환할때 1삽이 필요합니다. 이를 바꿔서 생각해보면 한번 얼음이나 화산지형이 된곳은 다른종족들은 지형변환이 불가능하죠. 3.주택만으로 마을이 가능하다는 언급자체가 룰북엔 없습니다. 마을을 형성하는 기본조건은 직접연결된 건물 4개와 파워값 7이상 뿐입니다. 다른 필요조건은 없습니다.4.성직자가 공급처에 갯수가 제한된 이유입니다. 공급처에 남아있는것 이상의 수입은 받을수 없습니다.5. 지형 변환 및 건설 행동은 지형변환 '후' 건설입니다. 즉 건설을 한 후에 그 주택을 기준으로 지형변환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