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시추하면 무조건 원유칩을 하나 제거해서 회사로 옮기고 파는데(기관차 문제로 못옮기면 버려지고) 팔때 못팔고 남은거 남겨두는 갯수가 2개 빼고 1000원 받고 버려지는거 땜에 원유칩이 모자랄 일이 없었던거 같은데요?뭔가 에러플이 있으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도 에러플이 있었던걸로 보이네요. 혹시 원유창고에 무제한으로 재어두셨던게 아닌지?

원유 시추해서 회사가 3곳이니까 저장탱크가 각각있어서 2개씩 저장해서 6개까지저장했는데 잘못 한건가요?

석유회사가 3곳이고 4인플이라고 가정시 정유회사3곳의 3플레이어들의 기름이 2개씩 홀딩되는 상황을 가정해도 3×3×2=18 입니다.총 석유칩이 60개니까 나머지 42개는 보드판 위에 있거나 옆에 있는 상태로 순환되는건데이 42개가 동시에 보드판 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일 가능성은 제가 기억하는한 없었던거 같네요...저장탱크에 남겨두는걸 무한으로 하신게 아니라면 모든 시추탑의 석유칩은 매 라운드마다 무조건 하나 생산해서 석유회사로 옮겨야 하고 옮기지 못하면 버려지는데 이 강제조항을 선택조항으로 하신건 아닌가 싶습니다.이마저도 정확히 하신게 맞다면 칩갯수 부족 이거나 저는 경험한 적이 없는 매우 희귀한 상황을 겪으신거라고 말씀드릴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