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판을 코팅하는것은 소유자의 마음대로 이지만코팅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코팅을 하면, 특히 손코팅을 하면 코팅기술에 따라 깔끔하게 할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한쪽만 붙이게 됩니다.이유는 양면으로 붙이면 기계코팅에 비해 접착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야쪽으로 붙인 접합면이 떨어지게되죠때문에 한쪽으로 붙이면 한쪽은 종이, 한쪽은 코팅지가 되므로 그날그날 습도에따라 휨이 발생합니다. 좀더 두꺼운 종이에 손코팅하면 괜찮아질수 있지만요...또한 손코팅을 하면 원상복귀가 되지않습니다. 다시 코팅지를 뜯어낼수가 없다는 뜻이죠안뜯고 쓰면되지 라고 생각하질지 모르지만. 코팅지를 사용하면 표면이 긁히면서 사용할수록 스크래치로 인해 거칠고 투명도가 점점 사라지게됩니다. 주변 보드게임카페의 코팅된 카드를 보시면 확실히 그것을 느낄수 있죠.그럴때 다시 코팅하기위해 원복이 불가능 하다는거죠.따라서 집에서 개인이 쓰는 용도라면 그 개인판을 각각 스캔해서 인쇄후 그것을 손코팅하여 쓰고 어느정도 쓰다가 헤어지면 다시 인쇄해서 코팅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인쇄후 약간 두꺼운 종이에 먼저 붙이고 충분히 마르면 손코팅 하시는 것이 휨을 방지하는 방법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아~~~ 그렇군요~~~ 불꽃손님 감사합니다~^^ 스캔해서 인쇄하는 방법으로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네요~~

다이소에 가면 투명 A4하드 카드케이스 팝니다. 일제구요. 개당 2000원 합니다. 이거 매우 좋습니다.개인보드 넣으면 넉넉하게 맞아요~ http://www.boardlife.co.kr/data/board_knowhow/2015/10/03/1443843234-218396.jpg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는 태양신 라 개인시트도 만들어서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ㅁ'

우와~~~ 좋을것 같아요~~ 내일 당장 다이소 가봐야 겠어요~^^ 마들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