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본판만 봤을 때는 해야할 일이 뻔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회용 게임까진 아니지만 몇 번 하면 흐름이 똑같아서 잘 안하게 되네요. 2) 난이도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염카드가 총 6장 있고 쉬움은 4장, 보통은 5장, 어려움은 6장을 사용하게 됩니다. 3) 레거시는 저도 아직 접해보진 않았지만 일회용 게임으로 들었습니다.(한 번 하면 흥미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소모성 컴포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러플 없이 하려면 팬데믹을 먼저 플레이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레거시 한글판이 나오면 구매할 생각입니다..ㅎㅎ 

1. 그런게임은 아닙니다.2. 디아 노말/나이트메어/헬 느낌으로 나누어집니다.3.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만, 팬데믹 게임을 알고 하는게 좋습니다. 팬데믹 레거시는 디아블로의 act 1, act 2, ... 느낌이고, 일회용 게임입니다. 리플레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