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에서 행동1회 추가가 벨붕까진 아닌 것 같네요. 4-5인 수회플 해본 결과긴 합니다만일단 관문배치한 경우 활성화가 초반엔 많이 힘듭니다.진주카드를 가로채서 방해하거나 즉발성 능력인 상대 관문배치 카드 제거로 없애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후반에 소환된 경우가 많았는데 그럼 헤택을 별로 못받고 게임이 끝납니다.실제로 소환한 사람이 이 행동추가때문에 이겼다 라고 생각이 든적도 없었구요.오히려 33으로 3카드 한장 사용능력+333으로 3을 아무카드로나 변환이 두카드의 연계기가 벨붕급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주는 왕국카드10 종류에 포함되지 않으며 어떤경우든 세팅합니다  

카드 능력 숫자는 다이아 적용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런식의 연계는 가능한건가요? 오호. 몰랐네요. ㅎㅎ

그런데 굳이 저주카드를 구매해오는 경우가 없으니공격카드가 없으면 저주카드 세팅은 의미가 없지 않나요?

33드워프로 3을 사용할때 333난쟁이로 효과적용 되지 않습니다.

네 저주카드 셋팅은 안해도 되요. 저주쓸일 있으면 박스에서 꺼내오세요 ㅎ

카드에 다이아 적용은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위의 연계가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저도 저런 것은 가능하다고보고 플레이중인데요

333난쟁이 효과 룰북을 보시면 "손에 들고있는 3진주카드"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33드워프설명엔 마치 손에든 진주카드처럼사용한다고 적혀있어서저도 연계가되는줄알고플레이했었는데 토론의결과가궁금하네요

대회장에서 확인한 룰입니다! 연계안되는걸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