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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카르카손 질문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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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2 2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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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질문이랑 비슷한것두 있는데여...
타일을 내려놓으면서 먼저번에 내려놓은 나의 추종자로 득점한후, 다른 추종자(방금 복귀한 추종자가 아님) 를 그 타일에 놓는 건 안되나여?
그리구 또, 위랑 같은 상황에서 득점해서 게임판에서 들어낸 추종자를 다시 그 턴에 사용하는건 안되나여?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타일을 내려놓으면서 먼저번에 내려놓은 나의 추종자로 득점한후, 다른 추종자(방금 복귀한 추종자가 아님) 를 그 타일에 놓는 건 안되나여?
그리구 또, 위랑 같은 상황에서 득점해서 게임판에서 들어낸 추종자를 다시 그 턴에 사용하는건 안되나여?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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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하고 바로가져온 추종자는 다음턴에 쓸수있는걸로 아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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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확인해 봤는데 제한이 있군요. 배치되지 않는 추종자를 올려놓는다는 말이 있구요. 완성되어서 가져온 추종자는 다음턴부터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위의분의 말이 맞습니다. 헛갈리실까봐 제가 처음 적어놓은 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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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서를 기억해 주심.. 될듯합니다.
젤 첨에 타일을 놓고.. 내말을 놓으며(놓을 수 잇는 상황이라면).. 타일로 인하여 점수계산이 행해지는 상황이라면 계산하고.. 점수를 따진 말은 뽑아 냅니다.
이런 순서이므로 점수계산한후 뽑은말을 타일위에 놓을 수는 없습니다. -
방금 일마치고 온 부하를 또 일시키기 미안하죠. 한번 쉬게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룰을 어기고 바로 일을 시키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부하들이 조금 부족하잖아요. 노동력 착취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다시 일을 시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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