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같은 뜻으로 보이는데요.
1. 최대 1개의 나무나 돌이니까 결국 나무나 돌 둘 중 하나를 1개 받거나 둘 다 안받는다.
2. 나무 돌 합계 최대 1이니까, 나무1, 돌0 or 나무0, 돌1 or 나무0, 돌0
3. 나무와 돌이 최대 1개. 즉, 결국 위와 같은 뜻이네요.

결국 셋 다 나무1,돌0 혹은 나무0,돌1 혹은 나무0,돌0이네요.

조건 저도 셋 모두 같은 뜻으로 해석 됩니다만..
1. 저건 좀 애매하긴 하지만, 보통 최대 1개의 a 혹은 b 라고 말하면 한국어에서 한쪽이 1 개 를 이미 채우면 나머지는 1개도 허용이 안된다고 해석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치킨 혹은 피자 최대 1개만 주문 가능 이러면 다들 1개만 된다고 생각하지 치킨 1개 피자 9개 쌉가능 이렇게 생각 안하잖아요 ㅎ
2. 코보게 해석이 깔끔함
3. between a and b 가 수학에서 처럼 차이값이나 사이값을 의미한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게다가 수학에서도 between a and b 라는 애매한 용어를 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먼저 달아주신 Umha님과 말론님의 댓글처럼 '나무와 돌의 개수를 합했을 때 최대 1개까지만 괜찮고 1개를 넘어선 안된다.'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 두 자원에 대해서 '나무 1개와 돌 0개', '나무 0개와 돌 1개', '나무 0개와 돌 0개'의 3가지 경우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