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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답변
시타델에서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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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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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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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운드의 선이 어새신을 직업으로 택해서
킹을 살해했을때
다음 라운드의 선은 누가 되는지요?
이전 라운드의 선이 계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록 살해되었지만, 킹을 잡았던 사람이 선이 되는지.
즉 왕관의 이동이 궁금합니다.
제가 가는 보드카페에서는 킹이 죽으면 계속 이전라운드의 선을 하니까.
선이 계속 어새신을 선택해서 킹을 죽이면서 계속 선을 하니까
선의 바로 오른쪽(순서상 맨끝) 사람만 계속 심심해 하더라구요.
킹을 살해했을때
다음 라운드의 선은 누가 되는지요?
이전 라운드의 선이 계속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록 살해되었지만, 킹을 잡았던 사람이 선이 되는지.
즉 왕관의 이동이 궁금합니다.
제가 가는 보드카페에서는 킹이 죽으면 계속 이전라운드의 선을 하니까.
선이 계속 어새신을 선택해서 킹을 죽이면서 계속 선을 하니까
선의 바로 오른쪽(순서상 맨끝) 사람만 계속 심심해 하더라구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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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라운드의 선이 계속합니다. 계속 어새신만 택해서는 선을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도둑에게 안뺏기는 정도..) 아무리 잘해도 1등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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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왕은 죽어도 선을 가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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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죽어도 선이 됩니다. 죽어도 캐릭터의 능력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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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가 다 맞는 규칙입니다. ^^
In the 2d german edition, the assassinated king becomes nevertheless first player.
두번째 독어판에서는 왕이 암살당하면 이전 라운드의 선이 계속하는데, 원작인 French edition에서는 아니라는 즉 왕이 암살당해도 다음 라운드의 선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다음처럼 규칙이 다른 것이 있지요.
The french rule forbids duplicated districts by the same player. The german rule allows i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왕이 암살당해도 선이 변하고 같은 건물을 짓지 못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faidutti.free.fr/jeux/citadelles/citadellesfaqo.html -
왕은 죽어도 선을 가져오는게.. 좀더 밸런스가 맞는듯.. 안그러면.. 선플레이어가 암살자 골라서.. 왕만 죽이는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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