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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와이어트 어프 룰 정리(잘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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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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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져 있는 카드(덱)을 두번 다 쓸때 한 핸드(작은 한 판)이 끝납니다.
- 덱을 두번쓸때도 핸드가 끝나지면, 한 플레이어가 손을 털 경우에도 일어납니다. 이때 손을 터는 것은 카드 사용이 끝나고, 마지막에 카드 한장 버리기로 자신의 마지막 카드가 버려질 때 입니다.
작은 한판에서, 내려져있는 무법자의 포인트가 8점을 넘지 않는건 계산을 하지 않고 다음판으로 1000을 더 얹어 넘어갑니다. 8점을 넘으면 게임중간에도 즉시 비율에 따라 분배하는거죠.
- 게임 중간에 분배를 하지 않습니다. 현상금 분배는 핸드가 끝났을 때 입니다.
한 핸드가 끝났을때 밑에 놓여져있는 카드들은 그대로 넘어갑니다.(하이드아웃을 다음 핸드에서 무효화시킬 수 있는거죠)
- 넘어가지 않습니다. 핸드가 끝나고 점수계산이 끝나면, 78장의 카드를 모두 다시 섞습니다.
하이드아웃 견제를 피하기위해 가지고 있는 한 종류의 무법자를 여러번에 나누어 내려놓을 수 없음. 내려놓을 경우 가지고 있는걸 모두 내려놓아야 함.
- 모두 한꺼번에 내려놓지 않아도 됩니다. 무법자 카드를 몇장을 쓰건 자기 맘입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내려 놓을 경우, 더 많은 현상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덱의 마지막 두장을 가져갈 경우 그대로 끝남. 즉 샷을 해야하는 보안관 카드의 경우 샷을 하지 못함.
- 디자이너의 옵션룰을 적용할 경우, 2번째 덱이 다 떨어지면 즉시 끝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카드 드로우가 아니라, 보안관 카드의 샷으로 덱이 끝난 경우에는 보안관 카드를 해결하고 핸드가 끝납니다.
하이드아웃을 당한 경우 와이어트 어프를 이용한 무효화 시도는 자기 차례가 아니어도 즉시(!) 쓸 수 있다. 물론 자기 차례가 돌아왔을때도 또 할 수 있다.(제작사로부터 직접 들은 대답이라 함. 이게 안 될 경우 키워먹기가 지나치게 견제돼 이 게임의 최대묘미가 반감됨)
- 하이드아웃을 와이어트 어프 카드로 인스턴트로 없애는 것은 하이드아웃이 실행되서 성공한 그 순간에만 됩니다. 즉, 하이드아웃이 성공할 때는 와이어트 어프 카드가 없어서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인스턴트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부터는 자기 차례에만 쓸수 있습니다.
맨끝 순서인 카드버리기는 "반드시" 해야한다. 따라서 무법자 카드를 내리고 와이어트 어프나 보안관 카드 한장이 남을 경우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버려야 함.
- 맞습니다. 한장 버리기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손을 터는 경우에도 마지막 한장은 버려야 합니다. - 즉, 마지막 한장을 남기지 않고 손을 터는 것은 안됩니다.
와이어트 어프로 와이어트 어프를 가져오지는 못 한다.(덱에서도 마찬가지다. 덱에서 뽑았는데 나왔을 경우 다시 섞어놓아야 한다.)
- 아닙니다. 그것은 디스카드 덱에서 한장을 뽑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즉,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해서 2번째 기능인 디스카드 덱에서 원하는 카드 1장을 가져올 때 다시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가져오지 못할 뿐입니다.
첫번째 기능인 서플라이 덱에서 2장 뽑는 것은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뽑아도 상관없습니다.
특정 무법자에게만 써야하는 포토카드의 경우 자기가 그 무법자를 하나도 내려놓지 않았어도 다른이가 조건을 맞춘 경우(그 무법자를 셋 이상을 내려놓은 경우) 포토카드만 쓸 수 있다.
-제작자가 권하는 옵션룰로서, 순서가 돌아오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내가 갖고 있는 포토카드에 해당하는 무법자 카드를 처음 내려놓았을 경우 포토카드를 즉시 쓸 수 있다. 이는 나는 먹지 않겠지만 다른이들로하여금 견제케하는 간접견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 음.. 맞는 말이긴 한데, 약간 문제가 있네요. 포토카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토 카드 혼자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보안관 카드는 (가장빠른 총잡이나 은행털이, 현금수송열차 강탈 등) 자기가 놓은 무법자 카드에 붙여서 놓아야 하지만, 포토 카드의 경우에는 자신 앞에 그 무법자 카드가 없더라도, 다른 이가 조건을 맞춘 경우에는 단독으로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토 카드 한장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죠.
25000불 이상의 종료조건이 나왔을 경우 동점자간 순위는 샷으로 결정한다.
- 맞습니다.
패스티스트 건이 있는 무법자에 대해서는 혐의카드를 중복추가시킬 수 없다.(?) - 아닙니다.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중복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이것은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는 한명이기 때문입니다. 무법자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도 되고, 은행도 2번 털수 있고, 현금수송 열차도 2번 털 수 있지만, 가장 빠른 총잡이가 2번 될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는 이미 가장 빠른 총잡이 이기 떄문입니다. 이것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밥 달턴이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성공했다고 보면, 밥 달턴은 가장 빠른 총잡이가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밥 달턴에게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대신 빌리 더 키드 같은 다른 무법자에게는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성공할 경우, 이미 있던 밥 달턴의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제거합니다. 그것은 이미 가장 빠른 총잡이가 밥 달턴에서 빌리 더 키드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밥 달턴에게 다시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붙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은 공평히 분배되어야 한다. 3명이 4000을 나눠가진다면, 1등이 2000을 먹고 나머지 2000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 돈이 공평히 분배되어야 하는 것은 같은 CP 를 가졌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만약, 3명이 4000을 나눠가진 다면, 1등이 2000을 먹고, 2등이 1000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00은 일등이 다시 먹습니다.
공평히 분배되는 것은 같은 CP 를 가진 경우, 예를 들면
현상금은 3000 이고,
안나가 4CP 이고, 버트가 4CP 이고 찰리가 2CP 인 경우를 보죠.
이경우, 안나와 버트가 공동 일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2000씩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상금은 4000이 안되므로, 현상금을 나눠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현상금을 먹지 못하고, 3000은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
그리고 제가 번역한 룰은
http://boardgame.eelee.net/data/wyatt.txt 입니다. 답변은 제가 번역한 룰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점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 덱을 두번쓸때도 핸드가 끝나지면, 한 플레이어가 손을 털 경우에도 일어납니다. 이때 손을 터는 것은 카드 사용이 끝나고, 마지막에 카드 한장 버리기로 자신의 마지막 카드가 버려질 때 입니다.
작은 한판에서, 내려져있는 무법자의 포인트가 8점을 넘지 않는건 계산을 하지 않고 다음판으로 1000을 더 얹어 넘어갑니다. 8점을 넘으면 게임중간에도 즉시 비율에 따라 분배하는거죠.
- 게임 중간에 분배를 하지 않습니다. 현상금 분배는 핸드가 끝났을 때 입니다.
한 핸드가 끝났을때 밑에 놓여져있는 카드들은 그대로 넘어갑니다.(하이드아웃을 다음 핸드에서 무효화시킬 수 있는거죠)
- 넘어가지 않습니다. 핸드가 끝나고 점수계산이 끝나면, 78장의 카드를 모두 다시 섞습니다.
하이드아웃 견제를 피하기위해 가지고 있는 한 종류의 무법자를 여러번에 나누어 내려놓을 수 없음. 내려놓을 경우 가지고 있는걸 모두 내려놓아야 함.
- 모두 한꺼번에 내려놓지 않아도 됩니다. 무법자 카드를 몇장을 쓰건 자기 맘입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내려 놓을 경우, 더 많은 현상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덱의 마지막 두장을 가져갈 경우 그대로 끝남. 즉 샷을 해야하는 보안관 카드의 경우 샷을 하지 못함.
- 디자이너의 옵션룰을 적용할 경우, 2번째 덱이 다 떨어지면 즉시 끝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카드 드로우가 아니라, 보안관 카드의 샷으로 덱이 끝난 경우에는 보안관 카드를 해결하고 핸드가 끝납니다.
하이드아웃을 당한 경우 와이어트 어프를 이용한 무효화 시도는 자기 차례가 아니어도 즉시(!) 쓸 수 있다. 물론 자기 차례가 돌아왔을때도 또 할 수 있다.(제작사로부터 직접 들은 대답이라 함. 이게 안 될 경우 키워먹기가 지나치게 견제돼 이 게임의 최대묘미가 반감됨)
- 하이드아웃을 와이어트 어프 카드로 인스턴트로 없애는 것은 하이드아웃이 실행되서 성공한 그 순간에만 됩니다. 즉, 하이드아웃이 성공할 때는 와이어트 어프 카드가 없어서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인스턴트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부터는 자기 차례에만 쓸수 있습니다.
맨끝 순서인 카드버리기는 "반드시" 해야한다. 따라서 무법자 카드를 내리고 와이어트 어프나 보안관 카드 한장이 남을 경우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버려야 함.
- 맞습니다. 한장 버리기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손을 터는 경우에도 마지막 한장은 버려야 합니다. - 즉, 마지막 한장을 남기지 않고 손을 터는 것은 안됩니다.
와이어트 어프로 와이어트 어프를 가져오지는 못 한다.(덱에서도 마찬가지다. 덱에서 뽑았는데 나왔을 경우 다시 섞어놓아야 한다.)
- 아닙니다. 그것은 디스카드 덱에서 한장을 뽑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즉,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해서 2번째 기능인 디스카드 덱에서 원하는 카드 1장을 가져올 때 다시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가져오지 못할 뿐입니다.
첫번째 기능인 서플라이 덱에서 2장 뽑는 것은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뽑아도 상관없습니다.
특정 무법자에게만 써야하는 포토카드의 경우 자기가 그 무법자를 하나도 내려놓지 않았어도 다른이가 조건을 맞춘 경우(그 무법자를 셋 이상을 내려놓은 경우) 포토카드만 쓸 수 있다.
-제작자가 권하는 옵션룰로서, 순서가 돌아오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내가 갖고 있는 포토카드에 해당하는 무법자 카드를 처음 내려놓았을 경우 포토카드를 즉시 쓸 수 있다. 이는 나는 먹지 않겠지만 다른이들로하여금 견제케하는 간접견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 음.. 맞는 말이긴 한데, 약간 문제가 있네요. 포토카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포토 카드 혼자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보안관 카드는 (가장빠른 총잡이나 은행털이, 현금수송열차 강탈 등) 자기가 놓은 무법자 카드에 붙여서 놓아야 하지만, 포토 카드의 경우에는 자신 앞에 그 무법자 카드가 없더라도, 다른 이가 조건을 맞춘 경우에는 단독으로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토 카드 한장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니죠.
25000불 이상의 종료조건이 나왔을 경우 동점자간 순위는 샷으로 결정한다.
- 맞습니다.
패스티스트 건이 있는 무법자에 대해서는 혐의카드를 중복추가시킬 수 없다.(?) - 아닙니다.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중복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이것은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는 한명이기 때문입니다. 무법자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도 되고, 은행도 2번 털수 있고, 현금수송 열차도 2번 털 수 있지만, 가장 빠른 총잡이가 2번 될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는 이미 가장 빠른 총잡이 이기 떄문입니다. 이것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밥 달턴이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성공했다고 보면, 밥 달턴은 가장 빠른 총잡이가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다른 플레이어가 밥 달턴에게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대신 빌리 더 키드 같은 다른 무법자에게는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성공할 경우, 이미 있던 밥 달턴의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제거합니다. 그것은 이미 가장 빠른 총잡이가 밥 달턴에서 빌리 더 키드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밥 달턴에게 다시 가장 빠른 총잡이 카드를 붙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돈은 공평히 분배되어야 한다. 3명이 4000을 나눠가진다면, 1등이 2000을 먹고 나머지 2000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 돈이 공평히 분배되어야 하는 것은 같은 CP 를 가졌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만약, 3명이 4000을 나눠가진 다면, 1등이 2000을 먹고, 2등이 1000을 먹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00은 일등이 다시 먹습니다.
공평히 분배되는 것은 같은 CP 를 가진 경우, 예를 들면
현상금은 3000 이고,
안나가 4CP 이고, 버트가 4CP 이고 찰리가 2CP 인 경우를 보죠.
이경우, 안나와 버트가 공동 일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2000씩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상금은 4000이 안되므로, 현상금을 나눠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현상금을 먹지 못하고, 3000은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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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번역한 룰은
http://boardgame.eelee.net/data/wyatt.txt 입니다. 답변은 제가 번역한 룰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점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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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글을 올리신 사이 저도 수정을 했었습니다. 다시 보고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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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걸 수정하신 거죠???? 잘 모르겠는데요. 여기 답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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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죠.(제 생각과 수정을 섞어 말하겠습니다.) 맨마지막은, 세명중 2등 두명인 동점인 경우를 가정한겁니다. 포토카드에 대해선 저도 같은 생각이었던거구요(오해의 소지가 있어 표현을 수정했죠) 첫 두 사항은 저도 뺐고 세번째는 확실한건가요.(그러면 하이드아웃이 너무 강력해집니다.) 네번째의 경우 이곳에서의 답글을 따른것이며 여섯번째는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저는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인스턴트로 쓴다는 말이었죠)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항에 도움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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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번째의 경우를 메뉴얼에서 보면,
카드 드로우 하고 난 다음 카드 사용에서 무법자 카드는 원하는 만큼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어떤 제약이 없는 거죠. 무법자 카드의 제약이라면, 처음 세트로 플레이될 때 3장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여섯번째는, 하이드 아웃을 성공시켰을 그 순간에만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인스턴트로 쓸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어 A 가 B 에게 하이드 아웃을 걸었습니다. 그때 B 는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들고 있었죠. 그때 바로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해서 샷을 성공하면 하이드 아웃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물론,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해서 하이드 아웃을 없애는 것이 아닌 다른 기능으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B 가 이때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다면, 다음 부터는 자신의 차례에만 와이어트 어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번째는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하이드 아웃과는 관계는 없는 것 같네요. 깔려있는 카드를 모두 제거하고 다시 섞는 다는 것은 하이드 아웃도 모두 같이 제거된다는 것이기 떄문에, 이미 놓여진 하이드 아웃이 없어집니다.
포토 카드와, 세명중 2등이 두명인 동점인 경우는 맞습니다. (^^) -
네번째는 룰 자체가 이것이 별 득이 없도록 준비되어 있단 생각이 듭니다. 님의 말이 맞다고 보지만 하우스룰을 해도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여섯번째는 네 저도 같은 뜻입니다. 하이드아웃 당한 사람이 둘이라면 협력해서 차례로 인스턴트로 와이어트 어프를 쓸수도 있겠군요.
네 포토카드는 저도 동의했고, 세명중 두명이 동점인 경우는 1등에 유리하도록하느냐(이 경우 2000을 1등이 먹는 디폴트로 쳐서 공평분배 성격이 아닌걸로 한다면 나머지 2000을 셋이 나눠가질 수 없어 분배하지 않는다는.) 그렇지 않느냐(2000을 2등 두명에게 주느냐)를 미리 배리에이션으로 설정하는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게임, 기본룰은 단순하지만 베리에이션의 조정으로 게임의 성격을 조정할 수 있는 놀라운 게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사야겠어요 ^^ -
쩝....
1. 공봉식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외국에서도 논의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식이었던거 같은데. 제작사측에서 아마도 따로 놓아도 금액은 올리는게 맞다라고 했던거 같네요, 기억력이 허락하는한!
(여기서 기억력이 허락하는 한이라는 건 그 사람 턴 동안에 그 무법자가 나왔는지를 기억한다면 이라는 뜻입니다)
2. 하이드아웃 당한 사람이 둘이라면 협력해서 차례로 인스턴트로 와이어트 어프를 쓴다는게 대체 무슨 뜻인지...
3. 돈 분배에 대한 말씀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4. 그런데, 베리에이션과 하우스룰의 차이는 뭘까요? -
neuralix님은 이 게임을 그리 많이 해보신거 같지 않은데, 뭐 룰이야 하는 사람 맘이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 룰대로 해보시고, 바꿔서 해보시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플레이 없이 룰을 평가한다는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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