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되어있어도 아는 사람도 있죠... ^^ 그리고 대부분 영어를 많이 찾으시던데요... 가끔씩 특이하게 독어판(수집의 이유로)을 찾으시는 분이 있지만요...

웅? 제가 알기로는 가능하면 영문판을 많이 찾아시던데요.
티켓투더라이드나 페이퍼에서 나오는 한글판이 있다면야
수집목적이 아니라면 영문판을 찾을 필요가 있을런지요..

영문판이 절판되어 지나치게 가격이 비싼 경우에 독일어판을
구하기도 하구요.

게임내용에 텍스트가 없는 경우에 독일어판이 싸다면야
독일어판을 사도 좋겠죠. 메뉴얼이야 한글자료는 많은 분들께서
힘들여 번역해놓으신 고마운 자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간혹.. 영문판이 퀄리티가 형편없을 경우에는 굳이 영문판을
고집할 필요가 없기도 하죠..

판타지장르의 저렴한 게임이라면.. 안해봤지만 먼치킨..

혹..먼치킨을 사신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보고 사세용~
특히 주변 사람과 꼭 해보기를..
안그러면 방구석에 박혀서 썩어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