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구자 카드에 돈을 올려놓는것은 오리지날 룰에서 사용되구요. 선구자 카드에 올려진 돈만큼 그 사람한테 지불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2. 비극부담이 된다는것은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죠. aor에서는 보관 카드 장수가 늘어남에따라 유지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 카드 말고도 여러가지 카드가 비극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잼있게 하세요^^

1. 후원금을 놓는 규칙은 오리지널 규칙입니다. 유러피안에서는 후원금을 걸지 않습니다.

오리지널에서는 영웅을 내려놓을 때, 영웅의 소유자가 자신이 가진 돈에서 일정한금액을 떼어서 후원금을 걸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기술 개발시 그 영웅을 사용하고 싶다면, 후원금을 걸어놓은 플레이어에게 후원금의 액수만큼을 지불해야합니다.
후원금을 거는 효과는 일단 다른 플레이어들이 영웅의 이익을 덜 보도록 하는 효과가 있고, 두번째는 두명 이상에게서 후원금을 받는다면 돈을 짭짤하게 벌게 될 수도 있는것이지요(속칭 영웅장사).

2. 손에 카드를 들고있으면 계속해서 카드유지비를 내야하는데, 그러면 사용하지 못하는 카드는 쓸모없는 부담이 되겠지요.

유러피안 규칙에서는 첫번째로 나온영웅은 낸 사람만, 두번째는 낸 사람과 다른 한명, 세번째 영웅은 낸 사람과 다른 두명...이런식으로 돈을 내지 않고 그냥 사용합니다.

헛 벌써 답변이~
두분다 너무 고맙습니다~
게임 재밌게 할께요~

카드해석에들의 용어들이 어렵게 되어있어서 제가 따로만든 최대한 쉽고 오해의소지가 없는 단어들로 된 표를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

헛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