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전쟁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포위병력 질문인데요 공성에서 방어자측의 포위 병력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투가 끝난후에 쓸수 있나요? 공성 공격자가 이기면 어디다 포위병력을 배치해야 합니까?

2.미스릴 갑옷과 스팅이라는 카드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이 카드를 버림으로써 추적타일을 한장더 뽑아서 적용하고처음에 뽑은 추적타일은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여기서 원정대가 한장 더 뽑는 타일은 암흑타일인지 암흑특수타일인지 원정대 특수 타일인지 궁금하고요

처음에 뽑은 추적타일의 효과가 없어진다는 말 그턴에 뽑았던 추적타일입니까? 아니면 게임 맨처음에 뽑았던 추적타일입니까?

3.어제 친구와 게임을 하는데 제가 사우론을 했습니다. 그런데 군사적 승리조건은 무시하고 승리조건을 반지파괴,타락수치올리기로 했는데요 그러면 사우론의 전쟁이 무의미 한것 같네요 원정대는 사우론 군사 무시하고 모르도르로 이동하기만 하면되고 여러분은 승리조건 어떤거 적용 시키나요?
군사적 승리조건과 반지 승리조건 2개다 적용시켜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