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속되는 페어로 내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페어를 한꺼번에 낼수 있다고 친다면.. 카드발이 훨중요하게 될거 같은데요..
2) 참새로 부른수가 없다면 패스해야한다면 3트리플이 나온상태에서 내가 3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1써서 3불르면 내가 1내고 연속해서 3내고 턴이돌게되는 이상한경우가 생길지도..J를 불렀는데 J폭있는사람은 한장낼지 3장낼지 무조건 선택할수 있게되자나요..전사람이 Q를 낸 상황이면 무조건 폭을 내야하지만..
4) 티츄 폭탄은 갱보다 훨 만들기가 어렵기때문에.. 그만큼 위력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ㅋㅋ 상황을 지켜보고 내는 재미가 있죠..

티츄는 원래 룰로 하심이 더재밌을꺼 같은데요.. ㅋㅋ 한번 룰 수정해서 돌려보심이 어떠실런지..

허걱...
1,2,4 모두 게임을 이상하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룰로 많이많이 해보십시오... 그리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1) 위 경우처럼 한다면 페어를 플레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 같습니다. 모두 페어즈플레이를 할 겁니다. 위 룰이라면 전 모든 페어를 모아서 페어즈플레이 하겠습니다.
2) 참새카드의 기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듯.. 위처럼 할 경우.. 쩝~
4) 티츄에서 폭탄을 아무때나 낼 수 있기에 그 재미가 큽니다. 갱포하시는것도 아니고..쩝~!

티츄는 갱오브포와 차원이 틀리죠.. 팀플이다보니..
개인플이면 모를까.. 팀플일때 폭탄과 참새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되죠..
예로.. A,B,C,D가 플레이합니다.
C가 2폭 들고 티츄 불렀는데
A가 참새로 2를 호출합니다. B는 당연히 2가 없으니
3을 냈습니다. C는 파트너가 2를 호출했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2폭을 내야만 하죠.. 없다고 패스하면 위와 같은 상황은 안일어나겠죠?
많이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티츄의 참재미를 반감시키는 룰이라 생각됩니다.

폭탄을 자기차례때에만 내야한다는 룰은요..
역시 예를 들면
파트너가 티츄부르고 당연히 선을 잡을 줄 알고 나는 패스를 했는데 파트너도 패스를 하는걸 보니 위험하다 싶어서
급하게 폭탄으로 선을 잡고 개카드 써서 파트너에게 선을 주는 그런 상황은 비일비재합니다.. ㅎㅎ

연속페어 말인데요.. 22334455를 99JJQQKK로 못막는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속터집니까..ㅋ

BSW에서 하는거 관전이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6인플티츄때 한벌 더 넣고 하는 것은 그다지 나빠보이진 않습니다만.. 해보지 않아서.. 아는 분이 해봤는데 폭탄이 난무한다고 재밌어 하더군요..

우선 답변과 의견 주신거 감사합니다.
은숑님 의견에 대해
1) 연속되는 페어로 내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페어를 한꺼번에 낼수 있다고 친다면.. 카드발이 훨중요하게 될거 같은데요..
->>어차피 카드발 아닌가요? 갱포나 티츄나..
한번에 다터는 그런 쾌감도 느껴볼만 하지 않겟습니까. 또한 모든사람이 그럿게 내기 때문에 페어즈를 한다고 해도 다 내지는 못합니다. 더 높은 페어가 있어야 하고 그만큼 수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하면 한방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더욱 중독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로또 같은 거겟죠~
2) 참새로 부른수가 없다면 패스해야한다면 3트리플이 나온상태에서 내가 3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1써서 3불르면 내가 1내고 연속해서 3내고 턴이돌게되는 이상한경우가 생길지도..J를 불렀는데 J폭있는사람은 한장낼지 3장낼지 무조건 선택할수 있게되자나요..전사람이 Q를 낸 상황이면 무조건 폭을 내야하지만..
->>물론 그런경우가 있을 수 있겟지만 거의 그렇게 안합니다. 1을 나중에 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대부분 처음에 플래이 하기 때문에 없어서 선이 다시 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있죠 1로 스트레이트를 만들었는데 부른수로 스트레이트를 못만든다면 다시 그사람이 선을 잡게 되는 경우 그런데 그동안 많이 햇지만 한 3번? 거의 안나오더군요 그리고 폭탄을 세장을 낼지 한장을 결정해야 하는 부분 대부분 폭탄으로 냅니다. 어차피 한장으로 내나 폭탄으로 내나 폭탄이 깨지기는 마찬가지이죠 패운영에 엄청난 차질을 가져옵니다.
4) 티츄 폭탄은 갱보다 훨 만들기가 어렵기때문에.. 그만큼 위력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ㅋㅋ 상황을 지켜보고 내는 재미가 있죠..
-->> 저희 가게에서도 티츄를 하기전에는 갱포만 햇는데 솔찍히 티츄의 폭탄이 더 많이 나옵니다. 패를 교환하면서도 폭탄이 많이 생기고요 한판에 4인플하는데 폭탄이 5개까지 나온적도 있습니다.


정종혁님 의견에 대해
허걱...
1,2,4 모두 게임을 이상하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룰로 많이많이 해보십시오... 그리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1) 위 경우처럼 한다면 페어를 플레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 같습니다. 모두 페어즈플레이를 할 겁니다. 위 룰이라면 전 모든 페어를 모아서 페어즈플레이 하겠습니다.
-->> 위에 말한것 처럼 모든사람이 페어즈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역시 선과 같은 장수로 더 높은 페어즈를 내야 합니다. 또한 한방 두방 이런 대박의 요소도 가지고 있고요. 나름대로 도박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더욱 재미있는듯 하네요


^^メ 님 의견에 대해
티츄는 갱오브포와 차원이 틀리죠.. 팀플이다보니..
개인플이면 모를까.. 팀플일때 폭탄과 참새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되죠..
예로.. A,B,C,D가 플레이합니다.
C가 2폭 들고 티츄 불렀는데
A가 참새로 2를 호출합니다. B는 당연히 2가 없으니
3을 냈습니다. C는 파트너가 2를 호출했으므로 눈물을 머금고 2폭을 내야만 하죠.. 없다고 패스하면 위와 같은 상황은 안일어나겠죠?
-->> A가 2를 부릅니다. B는 없어서 패스를 합니다. C는 2폭이 있으므로 냅니다. 그리고 그 폭을 아무도 안깨면 C가 선이 됩니다. 님께서 2를 한장을 내는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99%가 폭으로 냅니다. A나 K정도가 아니라면 폭 깨봐야 3장짜리 내기 불편하거든요.티츄의 폭은 대부분 교환하면서 만들어 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폭이 낮은 폭입니다. 참새로 폭하나를 잡고 시작하는재미도 쏠쏠하죠. 한장내고 3장 남기는 것 보다 그냥 폭으로 내고 선잡는게 낫습니다.

폭탄을 자기차례때에만 내야한다는 룰은요..
역시 예를 들면
파트너가 티츄부르고 당연히 선을 잡을 줄 알고 나는 패스를 했는데 파트너도 패스를 하는걸 보니 위험하다 싶어서
급하게 폭탄으로 선을 잡고 개카드 써서 파트너에게 선을 주는 그런 상황은 비일비재합니다.. ㅎㅎ
-->> 어차피 그건 재미가 비슷할 듯 합니다. 차례에만 내는 것도 폭탄을 들고 있는데 실수로 패스를 해서 상대팀이 한번에 털어 버립니다. 물론 예상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이건 자신의 패 운영의 실수 입니다. 속으로 눈물이 나겟죠. 폭탄을 들어도 함부로 패스하지 못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 있답니다.
어차피 제가 말하는 것은 하우스룰입니다. 단지 해보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서 한번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원래 룰도 해도 재미있고 이렇게 해도 재미있답니다. 저희 가게 방식은 단지 순서를 지키고 한방 두방의 대박의 기회를 드리며 참새의 수를 뽑아내는 기능을 강화시킨 룰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6인플 방법의 경우는 정말 오리지날 룰보다 재미있습니다. 선택적으로 맘에 드는 것은 한번 해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오늘은 친구들이 와서 6인플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티츄 하시기 바랍니다. ^^

헉!!! 무슨 말을 하리오~

어느 룰이 더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티츄는 변형룰을 적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요..^^

다만.. 손님들에게는.. 올바른 룰을 알려드렸으면 좋겠네요..

d-_-;; 답변을 원할려고 글쓴것같은데.. 그 답변에 다 태클을 거니.. 사람들이 할말을 잃을수박에..

앗 태클 아닌데 ^^;;; 태클 같았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