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푸코도 제대로 핸드메이드 하려면 중고 하나 구입하는가격 보다 더 나갈수도 있습니다. ^^;;

컥. 비싼가 보네요. 자유날개님 자료는 어디에 있죠?

저작권 자료 요청은 금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청하세요.
웬만하면 돈 모아서, 중고장터에서 구입하시길...

음~ 몇몇분이 시도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대로된 품질로 제작시 4~5만원 이상 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트지 코팅에, 컴포 제작에..)

차라리 중고를 사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가 있긴 있습니다.
BoardWalk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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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iudad que Apresura(The Burstling City)

Mike Doyle이라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La Ciudad que Apresura"라는 이름으로 Puerto Rico를 위한 새로운 아트웍을 내놓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플레이어 각각이 사용하는 개별 보드를 폐기하고 거대한 도시에 각자의 타일로 건물의 건설을 나타냈다는 점입니다. 시각적인 효용은 직접 제작해서 플레이해보기 전까지는 확인할 수 없겠지만, 그래픽적인 요소만 놓고 보자면 과연 프로의 솜씨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화려합니다.
http://www.michaeldo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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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있다면, 이 자료로 도전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완성된 사진을 보고 싶네요.

그런데 나무향기님 그 자료는 어디있나요.
도전해보고픈데.ㅎㅎ

나무향기님, 그 홈피 가봤는데 음악과 텍스트만 뜨고 더 들어가지를 못하겠어요. 사진이 없는지...

위의 링크가 잘못되었네요.
http://www.michaeldoyle.com/PRege/LaCiudad.html

위의 링크는 소개이고,
실제 파일은 긱에 있네요.
http://www.bggfiles.com/viewfile.php3?fileid=7423

^-^ 해보도록 합죠..

흐음 그런데 여전히 상품마커와 이주민이 있어야 하네요 ㅠ_ㅠ

하얀지점토로 원통형으로 빚은 다음에 포스터칼라로 색칠하시면 이쁘게되요 ㅋㅋ

이렇게 꼬릿말이 많을지는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원래 푸코랑 조금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