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처음에만 하는 겁니다. (기초 세팅이죠)
2. 자신이 쌓은 것이 아니고...다른 이의 실수(커넥션)로 만들어진 것으로 타워를 만듭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가...;;;)
3. 자석 세우기(스탠딩)이나 자석 밀어서 바닥에 붙이기(프레싱) 시도시 실수로 다른 데에 있던 자석이 붙거나 시도하던 것이이 붙는 등....
원래 있던 녀석들이 붙는 경우 모든 붙은 것을 회수해 갑니다.
남의 색깔이라도 가져가야 합니다.


참고로 붙는 것이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흰색) -- (검은색). 이런 식으로 옆면이 붙는 것이 커넥션입니다.
이 경우는 한쪽을 잡고 하나를 아래로 찰싹 붙게..(물론 자신의 색이 위로 오게 해야겠죠?) 타워를 만듭니다.
(이것이 개당 1점씩 가산점이 됩니다.)
2>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커넥션이라는게 (흰색)----(검은색)
(검은색)--(흰색)
이렇게 붙는건가요?
그리고 그걸 손대서 타워를 만드는 건가요?(이해력이 부족해서;;;)

네..그렇게 하는 것인데...이게 글로 설명하기가..^^a
저도 거만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알지...
이거 메뉴얼로 봤다면 이해 못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폴라리티 룰이 원래 애매한가 보군요 ^^;;

ㅋ...또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 용어를 남발했네요.;;;
프레싱이 아니고 파운데이션이라고 하네요...
커넥트가 되면...캡쳐를 한다고 이렇게 캡쳐를 하면 타워가 되서 자리에 놓게 되고 이렇게 놓여진 타워가 점수가 된다...

용어정리를 하면 이렇게 되구요.

룰이 애매한 것이 아니고 글로 설명하기가 힘든겁니다.
자게..폴라리티 글 보시면 덧글중 영문 룰북 링크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룰북 보시면 사진으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어떤의미가 있나요??
직접자석을 놓는것이 아니라 별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

초기 5개 배치 이후에 바닥에 직접 자석을 놓을 수 없습니다.
(메뉴얼 다시 보니 용어가..또;;;)

자신의 턴에 하는 것은 딱 두가지...
1) 자석 세우기 (스텐딩 디스크) 2) 자석 바닥에 눕히기 (파운데이션 디스크)

파운데이션은 세워놓은 자석을 눌러서 바닥에 붙게 만드는 거예요. (스레스라고 해도 대충 맞겠네요;;)
이렇게 해서 바닥에 놓여지는 제한된 개수를 늘리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자석을 세울 자리가 많아지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