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완성시켰을때는 카드를 내려놓구 그 카드에서 필요로하는 것들이 내 영지에 있을때 그것에 해당하는 워크점수를 받을수있구요 고용카드를쓰는것은 액션페이즈때 쓸수있는건맞구요 하지만 액션에 포함되지는않아요 남이 완성시킨작품을 빼앗아 온다는것보다는 그 작품을 만든 사람을 데리고온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래서 카드를 빼앗긴사람도 전에 작업해놓은것을 빼앗기는것은아니죠 게임앞에놓구 설명하긴 쉬운데 말로만 하려니 어렵네요... 플로랜스의제후같은게임은 모임나오시는분들중에 모르시는분이 거의 없을것이니 시간나시면 가까운곳에 있는 모임을 한번찾아가보세요~ 그러면 그 모임분에게서 친절한 설명을 들으실수있을꺼에요~^^*

정모한번 나가봐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 번만 제대로 플레이하시면
중간에 때려치지 않고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

테마를 이해하시면 좋을 듯^^
들고 계신 카드는 데리고 계신 예술가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내린다는 것은 그들에게
"너 작품하나 완성해봐"라고 말하는 것이구요,
그 때 그 예술가가 원하는 것들(특정한 건물이나, 조경등..)을
많이 충족시켜 줄수록 그가 만들어내는 작품의 가치는 훨씬 올라가서 그 만큼 더 높은 워크 벨류를 얻으시는 것입니다.
즉, 카드를 내려 놓는 순간
그 예술가는 작품을 만들어내어 당신이 충족시켜준 만큼의 점수를
주인에게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즉시 점수판의 포인트를 이동시켜 주시면 됩니다. ^^

고용카드는 상대방이 일을 시킨 그 예술가를 데리고 오는 것이지요.
물론 내 영지에 갖추어진 조건과, 그 예술가의 요구 조건이 많이 일치할 수록
데려올 이유가 커지겠죠? ^^
고용카드의 잇점은 직업카드를 한 번 살 때 소요되는 한번의 액션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고용카드로 예술가를 초빙하는 것은 액션으로 간주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고용카드는 내가 원하는 예술가를 골라서 데려올 수도 있구요,
한 장의 고용카드는 작품을 완성시킬 때 1점을 더해 준다는 잇점도 있습니다.^^

플로렌스 - 테마가 멋진 정말 명작입니다.

다시 한 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