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을 탐사 하던 여왕이 부엌에서 요리사의 칼을 들고 자기를 치고 도망
가던 도둑을 쫒다가 병사에게 잡혀서 감옥에 갇혔는데 그 칼로 감옥
창살을 뚫고 나와서 불을 지피고 있던 요리사에게 칼을 돌려주었다.
(여기서 엔딩은 "원래 주인에게 그것을 돌려 주었다.")

2.공주일행은 거지에게 남은 모든것을 빼앗기고 폐허가 된 유적으로 가서
그 곳을 대대로 지켜오던 일족의 대장을 만나 유적의 보물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입으면 불로장생 할수 있는 옷인걸 알게 되었다.
그 옷은 공주에게 딱맞았다.
(여기서 엔딩은 "그것은 완벽하게 맞았다.")


자자 누가 더 그럴싸 한지 열분들에게 논쟁 부탁 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