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권에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벌어진 모든 주요 원정이 수록되어 있다.

페란디노 전쟁, 1495-96년 아라곤 전쟁은 엘그랑카피트의 도움으로 프랑스에게 나폴리 왕국을 되찾았다.
1502년-1503년 나폴리 왕국을 위한 싸움, 엘 그랑 캐피트án이 이끄는 프랑스와 스페인은 나폴리 왕국을 위해 싸웠다. 이 작전은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두 전투인 케리뇰라와 가릴리아노(1503)를 포함했는데, 코르도바는 이 전투에서 "의 칭호를 얻었다.엘 그랑 캐피트án".
로트레크의 마지막 기회인 1528년, 나폴리를 다시 정복하기 위한 로트레크의 불행한 원정
샤를 8세의 십자군(1495-96년)은 샤를 8세가 나폴리 왕국을 정복한 직후 프랑스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이들은 첫 번째 게임에 비해 더 긴 캠페인이었고, 더 넓은 지역에서 싸웠다. 스케일이 이러한 사실에 맞게 조정되었습니다(공간 및 시간 3배).


All is lost save honor 게임 시스템은 더 길고 더 넓은 지역에서 싸우는 캠페인에 적응하기 위해 3배 확장되었다.
16세기 작전 수준의 전쟁
기동과 신중한 계획에 초점을 맞춘 대화식 플레이 순서
다양한 형태의 전투: 주요 전투, 스키미시, 시게스
고대 지도와 출처에 대한 정확한 연구를 바탕으로 남부 이탈리아 16도 전체를 재현한 22" x 34" 정교한 지도
그곳에서 싸웠던 모든 주요 카피타니와 다른 전투 부대를 대표하는 멋진 상징적인 카운터
힘, 최대 움직임, 품질 및 신뢰성에 따라 구별되는 전투 부대와 함께 상세한(가능한 한) 전투 순서
매우 낮은 카운터 밀도 및 제한된 재생 시간

This second volume includes all the major campaigns fought in Southern Italy:

Ferrandino’s War, 1495-96, the Aragonese, with the help of El Gran Capitán, retake the Kingdom of Naples to the French.
The fight for the Kingdom of Naples, 1502-1503, the French and Spanish, led by El Gran Capitán, fight for the Kingdom of Naples. This campaign historically included the two most famous battles of Cerignola and Garigliano (1503), where Cordoba gained the title "El Gran Capitán".
Lautrec’s last chance, 1528, the unfortunate campaign of Lautrec to conquer Naples once again
The crusade of Charles VIII (a what-if scenario), 1495-96, what if Charles VIII would have not decided to come back to France soon after his conquer of the Kingdom of Naples ?


These were longer campaigns with respect to the first game, and fought on larger areas. Scale has been adapted to these facts (3x in space and time)


the game system of All is lost save Honour, scaled 3x to adapt it to campaigns which were longer and fought on much wider areas
operational-level warfare in the XVIth century
highly interactive sequence of play, focused on manoeuvre and careful planning
various forms of combat: Major battles,Skirmishes, Sieges
a 22" x 34" fine-art map , reproducing all of XVIth southern Italy, based on an accurate study of ancient maps and sources
gorgeous iconic counters representing all the main Capitani who fought there and the different combat units
detailed (as it is possible) order of battle, with combat units differentiated by strength, maximum movement, quality and reliability
very low counter density and limited pla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