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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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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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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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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가이오트
언제나처럼 회사의 출시 계획이나 론칭 행사와는 관련이 없는 미연시 이야기입니다..
18XX를 저에게 처음 소개해 주신 분은 규칙서 파악하고
설명 연습하고 리허설 등 1개월 정도를 준비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이젠 1개월까지는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서 감개무량하고...
저에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해주신 그 분은... 캐나다로 가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8XX 시리즈 중 특히 1862에 조예가 깊은 고인물 여러분을 모시고 뭔가 해 보고 싶은데요...
그 중 10% 정도의 분은 행사에서 규칙 설명 룰마 역할도 해 주시면 더 좋죠...
사람들이 제가 하는 설명 듣고 싶겠습니까? 고인물 형님들 설명 듣고 싶겠죠,,,
오신 분에게는 소시적 18 좀 해본 사람임을 추억할 작은 기념품 하나라도 드려보면 어떨까 하고요..
1962 경험자, 이 세계 고인물, 그 정도는 아니라도 관심 충만해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자 등등을
모으면 몇이나 모일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꼭 가고 싶습니다.. 1862면 룰마도 쌉가능이죠... 류의 댓글을 부탁드리며...
아무개님이라고 부르면 좋아하실텐데... 같은 일름 댓글도 좋습니다...
암튼 부탁드리며...
조용히 전할 말씀이 있으신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중
https://open.kakao.com/o/giklYjwg
이런 곳이 있는데 여기서 저와 말씀을 나누시죠...
감사합니다..
집 앞에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가이오트 드림...
18XX를 저에게 처음 소개해 주신 분은 규칙서 파악하고
설명 연습하고 리허설 등 1개월 정도를 준비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이젠 1개월까지는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서 감개무량하고...
저에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해주신 그 분은... 캐나다로 가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18XX 시리즈 중 특히 1862에 조예가 깊은 고인물 여러분을 모시고 뭔가 해 보고 싶은데요...
그 중 10% 정도의 분은 행사에서 규칙 설명 룰마 역할도 해 주시면 더 좋죠...
사람들이 제가 하는 설명 듣고 싶겠습니까? 고인물 형님들 설명 듣고 싶겠죠,,,
오신 분에게는 소시적 18 좀 해본 사람임을 추억할 작은 기념품 하나라도 드려보면 어떨까 하고요..
1962 경험자, 이 세계 고인물, 그 정도는 아니라도 관심 충만해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자 등등을
모으면 몇이나 모일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댓글로...
꼭 가고 싶습니다.. 1862면 룰마도 쌉가능이죠... 류의 댓글을 부탁드리며...
아무개님이라고 부르면 좋아하실텐데... 같은 일름 댓글도 좋습니다...
암튼 부탁드리며...
조용히 전할 말씀이 있으신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중
https://open.kakao.com/o/giklYjwg
이런 곳이 있는데 여기서 저와 말씀을 나누시죠...
감사합니다..
집 앞에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가이오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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