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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도 역시 장바구니를 넣었다 뺐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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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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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폭풍먼지
..이클립스 보고 급 흥분했다가 빠른 품절을 보고 시무룩해져
이것저것 넣었다 뺐다 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허전하네요 하핳...
토끼공듀도 아닌데...뭔가 손이가는게 잘 없다보니 점점 퍼즐만 체워지고..
역시 예전 우창살때 맘에 들던 다른놈들도 질렀어야 했었던 것인가...
글랜모어를 지르는 바람에 크흡...ㅜㅠ
(물론 글랜모어도 좋은게임..입니다. 다들 테마에 안 끌려해서 1인플 밖에 못해봤지만...ㅠ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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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살 한 번 경험하고 나니 다음엔 또 창고 안터지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오히려 띠용 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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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때 왜 팩토리퍼너를 신판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갖고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ㅋ -
ㅋㅋㅋ저도 신작들 기다리느라 찜해놨던 게임들은 그냥 찜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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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만 계속...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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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 본격 시작하면 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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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예정이라면 지금쯤 슈필패스 르네거를 받고 나머지를 둘러보고 있을것 같았는데.. 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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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토끼겅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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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게 없... 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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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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