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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난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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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0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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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연사부장
윈도스 님이 사진 한번 보자하여 찍어봤어요.
입문 초창기에 모으다 말았습니다.
볼 때마다 이걸 왜 모았지 싶습니다.
중간에 이상한 것이 하나 껴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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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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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모으시는 분들이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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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작하고 끝난 케이스라 더 모을까? 고민하다 끝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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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시는거죠..무섭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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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가 무서우시다뇨.
다른 글 조심하세요! -
왜 모으다뇨 보난자니까 모으죠. 우베 콩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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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아그리콜라 나오기 전까지 우베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아 보난자가 저 사람이야? 했었죠 그냥 콩이 모으는 사람이 많았고 게임하고 나서의 그 여운이 좀 있었어요. -
보난자에 진심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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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 지 너무 오래되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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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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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windos님의 글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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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보난자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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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은 다들 모으면 이뻐서 자꾸 사 모으게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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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보기 힘들다는 기본확팩 + 하이본 + 보나파르테 조합을 소장하고 계시네요.
거기에 룩아웃 에디션 2종. 같이 열심히 수집해보시죠. ^^ -
아..아닙니다 ㅋ
모으던 시절 한동안 끊고 살다 다시 취미활동해보니 별의별 게임이 다 있더군요.
요새는 솔플합니다 ^^* -
저도 뭐 요즘 신작들은 너무 다양해서 따라가지 못할꺼 같아서
그냥 기존작의 연장선인 확팩들만 관심가질까 합니다.
(그래서 최근 검색해보니 보난자시리즈 EXCALIBOHN , Bohna Nostra 이 판매중인거 같아서 땡기려고 준비중입니다.) -
확실히 어디에나 옛 세대는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런 경운데 능력이나 머리로 따라가는 것이 버거운 것보다는 테마나 현실에서 아이디어를 따와 비슷하게 만들면서 보드게임만의 단순한 컴포, 압축된 아이디어가 주는 자극이 더 크다보니 기존 게임을 두고 새 게임 사기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확실히 끄는 매력도 있어서 최근에 테포마 아레스 해보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테포마는 못해봤어요. -
저도 뭐 그렇다보니 신작 구매는 최대한 보류하고 있는데.
지인분들이 테포마는 그래도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지인분꺼 가지고 한번 플레이는 해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
ㄷㄷ 보난자가 이렇게 많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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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건 1/3도 안되는 것 같아요
당시엔 뭔놈의 확장들이 게임들 마나 넘쳐났었는지.. -
역시 보껨어의 수집욕은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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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임만 모으면 미덕인데 여러 게임들 모으다 보니 이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요샌 모으지 않고 마음 편하게 빅박스 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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