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워에서 마법사들은 지하 미로 깊숙한 곳에서 막대가 없는 마법의 결투를 벌인다. 1983년 톰 졸리가 만든 2-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마법의 대혼란이라는 이 고전적인 보드 게임은 마법의 달인을 위한 엄청난 투쟁에서 플레이어들의 마법사를 서로 겨루게 한다. 다른 마법사의 보물을 훔쳐 기지로 가져가거나 다른 마법사를 폭파하여 점수를 획득합니다. 마지막에 서 있는 마법사가 항상 이깁니다.

플레이어들을 수년간 즐겁게 해 온 게임의 정신에 충실하고, 게임 장르 전체를 고무시키며, 이번 위즈워 2011년판은 상상력과 재미있는 본질을 충족시킨다. 마법사들은 지하의 미로 속을 뛰어다니며 불덩어리, 늑대인간, 정신적 폭풍을 피할 수 있습니다. 케빈 윌슨과 톰 졸리의 미묘한 게임 향상은 더 빠른 플레이를 촉진하고 카드 효과를 명확히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In Wiz-War, wizards wage no-spells-barred magical duels deep in an underground labyrinth. This classic board game of magical mayhem for 2-4 players, created by Tom Jolly in 1983, pits players' wizards against each other in a stupendous struggle for magical mastery. Win by stealing other wizards' treasures and hauling them back to your base, or just score points by blasting the other wizards. The last wizard standing always wins.

Staying true to the spirit of the game that has entertained players for years, as well inspiring an entire genre of games, this 2011 edition of Wiz-War caters to the imagination and the funny bone. Casting an enriched array of spells, your wizards race through an underground maze, avoiding fireballs, werewolves, and psychic storms. Subtle game enhancements by Kevin Wilson and Tom Jolly promote faster play and clarify card effec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