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1편 타이인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파워 토큰을 모으기 위해 보드를 돌아다니기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만약 그들이 전투 광장에 착륙한다면, 그들은 전투 카드를 뽑고 지시를 따릅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카드는 하나 이상의 파워 토큰을 폐기할 것을 요구합니다. 플레이어가 5개의 토큰 세트를 모두 가지면 중앙 트랙으로 들어가 그린 고블린과 싸우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특별한 장비인 배틀 월을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이것은 밑면에 스피너가 부착된 3-D 사무실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피너는 플레이어가 원할 때마다 회전하고 중앙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이 버튼을 누르면 스파이더맨이나 그린 도깨비가 건물 한쪽이나 반대쪽에서 튀어나오게 된다. 스파이더맨이 나오면 게임이 끝나고 그 선수가 이기는 거야. 그린 고블린이 나오면 플레이어는 보드를 한 바퀴 더 돌아야 다시 시도할 수 있다. 규칙상 가장 어린 선수가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독일의 영향이 아주 적은 건 아닐까?

Tie-in game for the first Spider-Man movie. Players roll a die to move around board collecting power tokens. If they land on a battle square, they draw a battle card and follow the instructions--most, if not all, cards call for one or more power tokens to be discarded. Once a player has a set of all five tokens they may attempt to enter the central track to fight the Green Goblin. This is accomplished by using a special piece of apparatus: the Battle Wall. This consists of a 3-D office building with a spinner attached to the base. The spinner is spun and a button in the center is pressed whenever the player wishes. The button causes either Spider-Man or the Green Goblin to pop out of one side or the other of the building. If Spider-Man comes out, the game is over and that player wins. If the Green Goblin comes out, the player must make one more circuit of the board before they may try again. Youngest player moves first, according to the rules, so perhaps there's a very slight German influenc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