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라이드: 유럽>에서 유럽을 횡단하는 새로운 기차 모험을 즐기세요. 에든버러에서 이스탄불까지, 리스본에서 모스크바까지, 20세기 초 유럽 대도시들을 거쳐 여행합니다. <티켓 투 라이드> 기본판의 규칙대로 기본 규칙은 간결합니다. 5분만에 배울 수 있고, 가족들은 물론 게임을 깊이 있게 즐기는 이들과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 유럽>은 기본판이 없이 독자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지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게임 요소도 몇 가지 있습니다. 터널을 따라 노선을 연결하려면 카드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페리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관차 카드를 내야 합니다. 기차역을 지으면 점수를 몇 점 잃는 셈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노선을 사용해서 자신의 목적지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카드 크기가 더 커졌고 기차역도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목표는 동일합니다. 기차 카드를 모아서 기차를 게임판에 놓아 자신의 목적지 카드에 나와 있는 두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을 만드는 것입니다. 기차를 놓고 목적지를 만드는 것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완성하지 못한 목적지 카드가 있다면 점수를 잃어야 합니다. 게임이 끝날 때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Copyright 2002-2014 Days of Wonder, inc.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의 게임입니다.

Ticket to Ride: Europe takes you on a new train adventure across Europe. From Edinburgh to Constantinople and from Lisbon to Moscow, you'll visit great cities of turn-of-the-century Europe. Like the original Ticket to Ride, the game remains elegantly simple, can be learned in 5 minutes, and appeals to both families and experienced gamers. Ticket to Ride: Europe is a complete, new game and does not require the original version.

More than just a new map, Ticket to Ride: Europe features brand new gameplay elements. Tunnels may require you to pay extra cards to build on them, Ferries require locomotive cards in order to claim them, and Stations allow you to sacrifice a few points in order to use an opponent's route to connect yours. The game also includes larger format cards and Train Station game pieces.

The overall goal remains the same: collect and play train cards in order to place your pieces on the board, attempting to connect cities on your ticket cards. Points are earned both from placing trains and completing tickets but uncompleted tickets lose you points. The player who has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wins.

Copyright 2002-2014 Days of Wonder, inc.

Part of the Ticket to Ride series.